저는 회사원으로 후배들에게 이런 얘기를 합니다
"해봤니?" 뭐든 할수 있다 생각하고 일을 시작하는거랑..
되겠어? 하고 시작하는 거랑 끝은 언제나 다르다고..
문론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이 있을수도 있죠...하지만..
떳떳한 한 가장으로서 기본적으로 가져야할 성실함은 있어야 나중에...와이프 or 남편...아이들에게 열심히 일해서 밥 빌어 먹는다고 떳떳하지 않을까요?
아빤(엄만) 오늘도... 뻥치고, 피하다가 칼퇴근했어...이렇게 살아도 돈은 준단다...너도 이렇게 자라렴....
아무리 얘기해도 듣지를 않고 엉뚱한 말만해대는 건설사와 행복청
건설사와 행복청은 지금 시집살이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