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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U 회장단, "폐막식장 세종중앙공원 선택은 훌륭한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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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U 회장단, "폐막식장 세종중앙공원 선택은 훌륭한 아이디어"
  • 박찬민 기자
  • 승인 2024.07.09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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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선수촌 예정지·경기장 실사...1년간 성과 확인
"점검 결과 2027 충청권하계U대회 성공 개최 '확신'"
레온즈 에더 FISU회장과 에릭 생트롱 사무총장,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이 9일 시청 정음실에서 2027충청권 하계U대회  준비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박찬민 기자)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레온츠 에더 회장 등 실사단은 9일 "충청권 4개 시·도가 훌륭한 팀워크를 기반으로 준비를 잘 해주고 있다"며 2027 충청권 하계U대회 성공 개최에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FISU 회장단은 9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위원회 출범 1주년 성과와 준비상황을 설명했다.

레온즈 에더 FISU 회장은 "충청권 4개 시도가 국제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4개 시·도가 팀워크를 발휘해 잘 준비하고 있다"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대회추진 의지를 확인하고, 대회 성공 개최에 대한 강한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에릭 생트롱 사무총장은 "세종중앙공원이 폐막식 장소로 선택한 것은 훌륭한 아이디어"라며 "선수와 시민들이 함께 야외에서 어울려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혹시라도 비가 많이 오는 상황 등에 대비해 플랜B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에더 회장을 비롯해 생트롱 사무총장과 징자오 대회 담당 국장 등 FISU 회장단은 지난 7일부터 3일간 충청권을 방문, 2027하계U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세종과 충남 보령 등 주요 경기장 시설을 돌아봤다. 

2027 충청권 하계U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150개국 1만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8개 종목의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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