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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수공, AI 기반 재해대응 기술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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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수공, AI 기반 재해대응 기술협력 협약
  • 변상섭 기자
  • 승인 2024.07.08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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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은 8일 오후 윤석대 수장원공사 사장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기반 스마트 재해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K-water 물관리 종합 상황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과 윤석대 수공 사장은 8일 오후 대전 수공 본사에서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기반 스마트 재해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으로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재해 대응 솔루션을 개발·구축하고, 물관리와 재해 대응 등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재해대응 기술을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를위해 지역 내 각종 시설을 기술 개발을 위한 시험대로 제공하고, 수공은 물관리 분야 디지털 기술을 지원하게 된다.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재해 대응 솔루션을 도입되면 기존 폐쇄회로(CC)TV 화면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식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K-water에서 개발 중인 AI CCTV 위험감지 기술을 세종시에 적용하면 돌발 재해로 지하도 등이 침수되면 AI가 실사간으로 시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전관판을 통해 위험 내용을 송출해 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시와 K-water의 긴밀한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스마트 재해 대응 솔루션이 빠르게 도입돼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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