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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김종민 의원과 하이패스IC 설치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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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김종민 의원과 하이패스IC 설치 위해 '맞손'
  • 변상섭 기자
  • 승인 2024.07.03 0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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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최 시장과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만나 하이패스IC 설치 당위성 피력
최민호 세종시장(가운데)과 김종민의원(왼쪽)이 2일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만나 세종시 내 하이패스 나들목(IC) 설치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2일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만나 세종시 내 하이패스 나들목(IC) 설치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 국회의원인 김종민 의원(새로운 미래. 세종 갑)도 함께해 힘을 보탰다.

세종시는 도시확장과 인구 증가로 수도권과 인접 도시 간 교통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다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이 가속화되면 전국 단위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내권  나들목(IC) 설치 여론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같은 여론은 세종시 주변  4개의 IC는 모두 외곽에 있어 교통 불편이 크기 때문이다. 정부세종청사(중앙동)를 기준으로 남세종IC는 10㎞, 서세종IC 9㎞, 정안IC 22㎞, 남청주IC는 19㎞가 떨어져 있다.

따라서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선 하이패스IC 신설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첫마을IC(가칭)와 연기휴게소IC(가칭) 신설과 관련해 지난해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도로공사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날 면담에서 최 시장은 세종시 내 하이패스IC의 필요성과 함께 시의 추진 의지를 전달했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이와 관련해 세종시 내 하이패스 IC 설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안은 실무진과 지속적인 논의를 해나갈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앞으로도 국토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하이패스IC 설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며 “조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한 김종민 의원도 " 하이패스IC 설치 당위성을 피력했으며 필요하다면 국회 차원에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계획대로 하이패스IC가 신설되면 세종∼안성 고속도로와 연계하여 수도권 접근성이 좋아지고 세종∼대전 간 통근·통학 인구의 교통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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