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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사당. 대통령 집무실' 법적 근거 마련은...미래 세종의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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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사당. 대통령 집무실' 법적 근거 마련은...미래 세종의 '이정표'
  • 변상섭 기자
  • 승인 2024.07.0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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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시정 4기 취임 2주년 언론 브리핑 통해 밝혀
부동산 3중 규제 완화 등 최대성과...법원설치법 무산은 아쉬워
"향후 정원도시 세종 등 8대 과제 완성위해 노력 기울일 계획"
최민호 세종시장이 2일 시청 정음실에서 시정 4기 2주년을 맞아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최민호 시장은 "부동산 3중규제 완화와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 법적근거 확보를  취임 후 2년간 최대 성과"리고 밝혔다.

최시장은 2일 시청 정음실에서 시정4기 2주년을 맞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을 맞아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 법적근거 마련'은 "미래 세종시의 이정표가 될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세종지방법원 및 행접법원 설치법안 무산과 심각한 재정난으로 사상 첫 본예산 축소편성을 아장큰 아쉬움으로 꼽았다. 

최시장은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의 비전' 달성을 위해 지난 2년간 아무도 가지않은 창조적 도전적인 길을 뚜벅뚜벅 걸어왔다"며 "그 결과 정체성이 뚜렷하지 않던 세종시가 세종대왕의 이름과 찬란한 정신적 유산을 계승한 도시’로 새롭게 창조해온 점은 자부할만하다"고 밝혔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과 관련,  “현재 세종시법으로는 행정수도를 담보하기에 여러모로 부족하다"며 "당장은 행정수도를 명문화하는 법률적 접근과 22대 국회 를 통한 국회의사당 완전이전 등 개헌을 통한 접근 등 투트랙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제기되고 있는 충청권 통합에 대해서는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 시장은 "큰 틀에서 행정구역을 통합은 맞는 방향이지만 국가균형발전의 모델로 탄생된 세종시는 다른 문제"라는게 그 이유다.
최 시장은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경쟁력 강화라는 국가미래전략 차원에서 만들어진 도시"라며 "통합의 대상으로 논의되는 것은 옳지 않고 자족기능을 확충하는 등 보다 더 발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향후 시정 4기 8대 분야인 ▲ 대한민국 행정수도 ▲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자족경제 도시 ▲ 품격과 매력이 넘치는 정원 속의 도시 ▲ 배우고 즐기는 문화예술도시 ▲ 시민에게 편리한 대중교통 혁신도시 ▲ 모든 시민이 안전한 의료복지도시 ▲ 미래세대가 성장하는 저출생 극복 선도도시 ▲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균형발전도시 완성을 위해 중단없는 노력을 기울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2년 전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의회, 행복청 등 중앙정부와 열린마음으로 소통해 세종시를 더욱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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