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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열한번째 '1박 2일' 연기면 주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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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열한번째 '1박 2일' 연기면 주민과 함께
  • 변상섭 기자
  • 승인 2024.06.30 0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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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9일 연기1리 경로당 등 현장 방문
복컴건립 추진 약속, 우기대비 철저 주문
최민호 시장이 연기면 주민들로부터 지역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위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최민호시장이 지난 28일과 29일 연기면에서 열한 번째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을 진행했다.

첫날 최 시장은 연기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청사 이전에 힘쓴 직원들에게 각각 책을 선물하며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시장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힘든 점이 많겠지만 훌륭하게 임무를 수행해 준 덕분에 연기면에서 안정적인 행정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연기1리 경로당으로 자리를 옮겨 주민들과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연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신세종복합발전소 주변 특별지원사업 확대 ▲연기1리 경로당 시설 보수 ▲경로당 지원 체계 개선 등을 건의했다.

최 시장은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요구와 관련, "현재 관계기관과 공공주택지구 내 부지확보 등을 협의 중에 있다"며 "위치 선정과 건립 시기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신세종복합발전소 주변지역 특별지원사업은 연기면이 소외되지 않도록 사업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유지하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여가 활동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내년도 시설개선사업을 적극 검토하는 한편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 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간담회를 마친 최 시장은 바로 주요 민원 현장을 돌며 주민들의 요구 내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신동익 연기1리 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주민들이 바란 현안들을 시장께 직접 건의할 수 있어 좋았다”며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 시장은 다음날 연기면 이장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상습 침수지역 점검과 배수로 정비 등을 주문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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