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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미래교육 중심' 교육발전특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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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미래교육 중심' 교육발전특구 신청
  • 변상섭 기자
  • 승인 2024.06.28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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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체제 구축, 지산학 연계 정주형 인재양성 등 9개 중점과제 중심
세종시청 전경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이 공동으로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공모’에 신청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 산업체 등 협력해 지역맞춤형 교육 발전 전략을 자율적으로 마련하고 지역인재를 육성·지원하는 체제다.

시와 교육청은 28일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 교육도시, 세종’을 비전으로 ▲온마을이 함께하는 늘봄체제 구축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공교육 체제 혁신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생태계 조성 등 9개 중점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늘봄체제 구축을 위해서는, 온마을이 함께하는 늘봄체제 구축과 온(on-溫선)세종 유‧보 통합 추진, 유·초·중 연계 이음 교육 과정 등을 통하여 포용적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특성화고-대학-산업체로 이어지는 진학·취업 체계 마련을 위해 현장 연계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는 내용과 지역 내 취업과 정착을 유도하는 인턴십 연계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주요 과제로 포함했다.

또한 모든 학교의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현장 안착을 추진하고, 온라인 학교를 설립하여 세종형 고교 학점제를 완성할 예정이다.

지역 미래산업과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활용해 시, 교육청, 대학, 공공기관 등 8개 기관이 협약을 체결하고 지·산·학 협치(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 청년들에게 더많은 취업·창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회발전특구와도 연계해 수도권 이전기업, 사이버보안, 미래모빌리티, 양자, 가속기 등 미래전략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 육성 체계를 구축, 상호보완하는 효과를 도모한다는 복안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교육발전특구 모델은 새로운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선정으로 미래 교육의 중심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세종형 교육 발전 특구’를 바탕으로 세종의 아이들 모두가 특별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체제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2022년 9월부터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교육발전특구 기본구상 연구 용역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공모 신청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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