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댓글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아들아, 이제 예매 안 해줘도 된다”...세종예당, 어르신 예매서비스 도입
상태바
“아들아, 이제 예매 안 해줘도 된다”...세종예당, 어르신 예매서비스 도입
  • 변상섭 기자
  • 승인 2024.06.27 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만65세 이상 ‘어르신 전화 예매 서비스’도입
7월부터 직통번호로 원스톱 예약 가능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로고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7월 1일부터 세종예술의전당을 이용하는 만 65세 이상 관객을 대상으로 ‘어르신 전화 예매 서비스’를 도입한다.

‘어르신 전화 예매 서비스’는 복잡한 회원가입이나 프로그램 설치 등의 작업 없이 단 한 통의 전화로 공연 예매를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이다. 또한, 많은 절차를 거쳐 상담원까지 연결되고도 해결이 되지 않는 기존의 ARS 시스템과는 달리 담당 직원 직통 번호(044-850-8913)로 바로 연결되어 간편하게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세종예술의전당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만 65세 이상의 관객은 담당직원을 통해 잔여 좌석에 대한 안내를 듣고 카드번호와 예약자명, 연락처만 제공하면 예매가 가능하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이사는 어르신 전화 예매 서비스를 도입하게 된 배경에 대해 “비대면 시대에서 점점 고립되는 장·노년층에게 공연장이라는 대면 공간에서만큼은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공연장이 이런 작은 사회적 균열들을 차츰 좁혀가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어르신 전화 예매 서비스’는 7월 1일부터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공연기획팀(044-850-8913)으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