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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리천장 깼다'...국장급 4명 중 3명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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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리천장 깼다'...국장급 4명 중 3명이 여성
  • 변상섭 기자
  • 승인 2024.06.18 1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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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자 정기인사에 박영신 정책국장.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 승진 임명
4급 승진자 2명도 모두 여성 ... 교육행정직 과장 자리 20개 중 11개가 여성
박영신 정책국장과 이미자학교지원본부장.
박영신 정책국장과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교육청 7월 1일자 정기인사에서 두명의 3급 국장급 간부가 동시에 탄생했다. 전문직인 교육국장을 포함해 국장급 4명 가운데 세자리가 여성이다. '세종시교육청 여성국장 시대'를 열면서 튼실해 보이던 '유리천장'도 여지없이 깨졌다.

여성 국장 '3총사시대'를 연 주인공은 이번 인사에서 3급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박영신 정책국장과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 그리고 전문직인 신명희 교육국장이다.

박 국장은 세종시교육청 개청이래 최초 여성국장이 됐다. 박 국장은 1988년 충남 논산교육청 학무과 직원으로  공무원에 입문, 충남도교육청 혁신담당관과 감사담당관, 세종교육청 정책기획관, 소통담당관, 평생교육학습관장을 두루 역임했다. 공무원 경력이 36년에 달한다. 

이 본부장은 1992년 8월 충남 연기교육청 관리과에서 공무원생활을 시작해 충남교육청 혁신담당과,  세종시교육청 출범실무준비단, 세종시교육청 운영지원과장, 교육복지과장을 거쳐 학교지원본부 준비단장을 맡아 출범과 함께 승진을 했다

세종시교육청의 여성 파워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31개 4급 과장 자리 중 14명이 여성이다. 그러나 이번 인사에서 교육행정직 과장 자리는  20개 중 11자리를 여성이 차지하고 있다.

김희경행정지원부장과 임재희 교육안전전문위원
김희경 행정지원부장과 임재희 교육안전전문위원

이번 인사에서도 4급 승진 두 자리도 모두 여성들이 꿰찼다. 김희경 학교지원본부 행정지원부장과 임재희 교육안전전문위원이 주인공들이다.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 여성 국장시대는 우연이 아닌 필연이 될게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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