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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 공유재산인 입목 관리 부실 들어 집행부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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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 공유재산인 입목 관리 부실 들어 집행부 질타
  • 변상섭 기자
  • 승인 2024.06.0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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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자치행정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서 관계 법령에 따른 관리 당부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4일  자치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 공유재산인 입목 관리가 불실을 지적하고 있다. (사진=세종시의회 제공)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4일  자치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 공유재산인 입목 관리가 불실하다며 철저히 관리를 촉구했다. 

여 의원은 전의면 복컴 하자보수내역 중 “고사목이 제거되고 추가 식재되었다고 하는데 고사목이 몇 그루이고, 추가 식재된 수목은 몇그루인지 전혀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부실한 자료 제출에 대해 유감을 표출했다. 

이어 그는 ‘입목 공유재산 관리 현황’ 자료를 추가로 제출받은 것을 토대로 "재산명란에 주소가 표기된 점, 천원 단위에 불과한 수목이 등기된 점, 지장물로 등록된 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수목이 그대로 기재돼 있는 점 등 부실 관리 내역을 조목조목 지적"한 후  “이는 전의면뿐만 아니라 사실상 시 전체 입목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여 의원은 “'입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기 완료한 입목과 명인방법으로 공시한 입목은 명백히 공유재산에 해당한다"며 "공유재산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등 관계 법령과 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에 따라 등록조치하고 공유재산 대장을 작성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지금껏 방만하게 관리됐다”고 집행부를 강도 높게 질타했다.

이에 세종시 회계과장은 “이 시간 이후부터 공유재산 관계 법령에 따라 입목을 철저히 관리·점검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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