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댓글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기후 위기를 넘는 삶, 소담초등학교 학생기후정의캠페인
상태바
기후 위기를 넘는 삶, 소담초등학교 학생기후정의캠페인
  • 세종시교육청
  • 승인 2024.06.05 15: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래세대를 위한 어린이들의 기후정의 실천 공동선언활동
2024년 6월 5일 오전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소담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학생기후정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소담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5일 오전 학생기후정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 소담 초등학교(교장 오선자, 이하 소담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학교에서 세종시의회와 세종 시청을 지나 세종시교육청까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재활용 종이를 활용하여 기후 위기 문제를 알리는 피켓을 직접 제작하여 손에 들고 신문지로 새부리를 접은 모자를 쓰며 각양각색의 퍼레이드를 펼쳤다. 학생들은 지난 5월 21일 초등학생이 쓴 기후 위기 소송 2차 변론문을 국어 시간에 함께 읽고 기후 위기의 문제는 결국 우리의 삶 속에 있다는 것에 공감하고 미래세대가 불행하지 않게 기후 위기를 지금 함께 극복할 것을 주문하였다.

세종시교육청 앞 거리에서는 전교학생다모임 5학년 대의원들이 각 학급 별 기후정의를 위한 실천 행동을 모아‘소담초 5학년 학생 기후정의 실천 공동선언문’을 낭독했다. 학생 대표들은 미래세대도 활용할 권리가 있는 자원을 앞선 세대가 가용하여 나타난 기후 문제를 온전히 미래세대가 겪게 되는 것은 정의가 아니라며 어른들이 진정 미래세대를 위한다면 더이상 지구를 파괴하는 행동을 지금 당장 멈춰달라고 했다.

학생들은 우리의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기후정의를 위한 실천 행동을 선언한다며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탄소 배출량이 높은 교통수단보다 친환경 이동 수단 이용하기, 재활용 및 지속 가능한 제품 소비하기, 메탄 배출이 높은 육식 섭취를 줄여나가기, 불필요한 소비는 줄이고 지구 생명의 공존을 위하여 멸종 위기종을 보호하고 보존할 것을 선언했다.

또 티끌 모아 태산처럼 작은 실천이, 가장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라며 지금부터 함께하면 기후 위기를 늦추고 극복할 수 있다며 함께 실천할 것을 제안했다.

선언문 낭독 후 170여명의 학생들은‘지구를 구하는 행동 플래시몹’을 음악에 맞추어 선보이며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세종소담초등학교는 혁신자치학교로 학생들의 자치활동을 폭넓게 보장하고 학부모 마을 협력 수업과 23년 탄소중립 실천학교로서 생태전환교육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