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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교 안심 알리미서비스’, 초 2학년까지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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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교 안심 알리미서비스’, 초 2학년까지 확대해야
  • 변상섭 기자
  • 승인 2024.06.04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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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숙 교육안전 위원, 2024년 교육청 행감서 강화 주문
"조기 서비스 시기 앞당기고 초 2학년까지 확대" 강조
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효숙 의원(나성동).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김효숙 위원(더불어민주당, 나성동)은 3일 2024년도 세종시교육청 기획조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등하교 시 부모에게 문자로 알려주는 ‘안심 알리미서비스’의 대상 확대 및 조기 서비스를 제안했다.

김 위원은 “관내 52개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안심알리미서비스는 초등학교 1학년 전체와 돌봄교실 이용하는 2학년 등 7,286명이 대상으로, 등록한 학생에 한 해 등하교 시 학부모에게 문자로 알림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초등 2학년 전체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계약기간이 매해 3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라서 업체 계약 후 학교별 사용 인원 확인 및 교문 중계기 설치 및 점검 등을 의 절차를 거치면 서비스 시작은 학교별로 3월 중순이 돼서야 가능하다”며 “초등 1학년의 경우 예비소집일에 개인 정보 동의를 받고, 2학년도 돌봄교실 이용 학생이 아닌 전체로 확대한다면 서비스 시작 기간을 3월 입학에 맞춰 지금보다 앞당길 수 있다”고 주문했다.

이어 김 위원은 “이 서비스는 등하교 홀로서기를 시도하는 초등학교 2학년도 안심 등교를 위해 필요하다”라며“2024년도 총 예산이 1억4770만원으로 학생 한 명 당, 한 달에 674원이다. 예산 대비 학부모와 학생의 만족도가 높고, 해당 서비스에 대한 학부모의 요청이 많으므로 내년도부터는 확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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