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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마을단위학교스포츠클럽 ‘동동동’ 열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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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마을단위학교스포츠클럽 ‘동동동’ 열기 '고조'
  • 변상섭 기자
  • 승인 2024.06.03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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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배구 등 15종목, 25개 학교서 1,169명 참가 활동
자전거, 수영 등 종목 추가・・・학생 전인적 성장 도움
스포츠 통해 새로운 공동체 문화 트랜드로 자리매김
마을단위스포츠클럽 ‘동동동’...수영. (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마을에서 아이들이 모여 함께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소통하는 학교 밖 스포츠학교인 '마을단위스포츠클럽 ‘동동동’'(이하 동동동 활동) 참여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참여 학교가 늘어나면서 ‘동동동 활동’을 지난해 20개 학교에서 올해 25개 학교로 확대했다. 

올해 상반기 농구.배구 등 15종목이 25개 학교에 1,169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 가족이 함께 스포츠로 하나 되는 세종의 새로운 스포츠 트랜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동동동 활동’은 학사일정을 고려하여 주로 주말에 진행되며, 일부 활동은 방과후에 진행된다.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농구, 배구 배드민턴 외에도 자전거와 수영 등 새로운 종목을 추가하는 등 저변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방학 중에도 ‘동동동 활동’을 꾸준히 운영,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자전거 종목의 경우 자전거를 전공한 체육 교사를 지도교사로 초빙, 체계적인 ‘동동동 자전거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흥미유발을 위해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세종지역의 문화유적지를 방문하고 문화 체험도 병행하고 있다.

 ‘동동동 자전거 스포츠클럽’ 지도교사는 학생들의 자전거 체험을 다양화하기 위해 방학 중에 1박 2일 군산 자전거 문화 체험을 계획하고 있다.

마을단위스포츠클럽 ‘동동동’...자전거. (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조건행 자전거연맹 회장은 “‘동동동 자전거 스포츠클럽’은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를 기르며 인근 지역 탐방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훌륭한 활동이라고 생각하며, ‘동동동 활동’을 지속해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동동 자전거 스포츠클럽 지도교사인 새뜸중학교 김청후 교사는 “‘동동동 활동’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고 생각하며, 향후 학생들과 함께 안전하게 세종을 넘어 전국 일주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동동 활동’은 올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경기관람, 친선경기 등 다양한  스포츠 문화체험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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