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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선수단, 전국 장애학생체육대회서 역대 최고 성적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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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선수단, 전국 장애학생체육대회서 역대 최고 성적 거둬
  • 변상섭 기자
  • 승인 2024.05.20 2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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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종목에 금메달 11개 등 23개 메달 획득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여한 세종시 육상 선수가 금메달 수상하고 있는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세종시교육청 선수단이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메달 23개를 획득하여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임규모)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린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에 선수, 지도자등 137명(선수 및 지도자 63명, 임원 및 인솔자 74명)이 참가, 금메달 1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 등 모두 23개 메달을 따는 등 역대 최고 성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육상에서 최영준(남고 포환던지기), 장민준(남초 100m, 200m), 윤태영(여중 100m, 200m), 박소은(여중, 멀리뛰기 시범)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수영에서 배예일(남중 자유형 50m, 100m) 선수, 조정에서 유건우(남중 500m) 선수, e스포츠에서 안연재(초등, 닌텐도 스위치 볼링), 볼링에서 박예인(여자 개인 시범)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육상, 디스크골프, 슐런, 탁구에서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의 메달을 따냈다. 

경기장에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을 격려한 최교진 교육감은 “최선을 다한 우리 학생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하며, 선수들을 지도해 주신 감독, 코치, 지도교사, 학부모님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세종시교육청은 장애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체육대회 해단식 및 포상식을 진행, 입상자 및 참가 학생들에 대한 시상 및 격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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