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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예정된 세종낙화축제 우천으로 하루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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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예정된 세종낙화축제 우천으로 하루 연기
  • 변상섭 기자
  • 승인 2024.05.11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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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5시 40분 봉축대법회 이어 7시 30분부터 낙화 행사
세종시청 로고(사진=세종시 제공)
세종시청 로고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2024 세종낙화축제’가 우천으로 12일 일요일 저녁으로 하루 연기돼 개최된다.

세종시는 11일 저녁 4㎜의 비와 강한 바람이 예보됨에 따라 정상적인 행사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당초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세종중앙공원 잔디마당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세종낙화축제는 다음 날인 12일 오후 5시 40분부터  봉축대법회에 이어  저녁 7시 30분부터 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낙화(落火)는 낙화봉에 불을 붙여 불티가 떨어지는 모양과 소리를 함께 즐기는 방식으로 불을 붙이기 전에 비가 오면 낙화봉 한지가 젖어 불이 붙지 않는다.

시는 이날 예보된 강수량이 미미할 것으로 보고 축제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관람객들의 안전과 완벽한 축제 진행을 위해 축제 연기를 최종 결정했다.

최민호 시장은 “불을 이용하는 축제인 만큼 날씨로 인해 불가피하게 행사를 연기하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12일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운영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시청 관광진흥과(☎044-300-5833) 또는 세종시 문화관광재단(☎044-850-0593)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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