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재 마감, 독일 1등급 시스템창 적용해 미세먼지 차단
원수산과 원사천을 품은 자연형 '숲세권' 입지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청암건설이 세종시 해밀동 단독형 타운하우스 ‘시그니메종 빌리지’ 총 11세대를 분양 중이다.
세종시 해밀2로 78에 위치한 ‘시그니메종 빌리지’는 고급형 타운하우스로 특화된 설계와 고급 마감재 사용으로 주택의 편의성에 고급성을 더해 주변 생활환경과 더불어 전원생활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된 시그니메종 빌리지는 65평에서 67평까지 다양한 면적에 맞춰 분양 받을 수 있다.
시그니메종 빌리지는 정부세종청사, 국회(2028년 준공예정)와 5km 반경에 위치해 있으며 도보 5분 거리에 유치원 및 초, 중, 고교가 위치해있다. 또한 자동차 5분거리에 충남대 병원, 대형마트 등의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교통환경으로는 오는 2024년에 완공하는 BRT이용시 대전 반석역까지 35분, 자동차로 오송역까지 10분, KTX로 서울까지 50분으로 생활권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시그니메종 빌리지는 내화성과 차음성이 우수한 RC조 구조체 사용 후 외벽은 전벽돌으로 시공해 안전성을 강화했고 태양광 설치(B-Type만 해당)로 신재생에너지 및 자가발전에 따른 전기료 절감도 가능하다.
또한 주방, 거실부터 침실까지 프리미엄 인테리어와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하고 독일 프리미엄 레하우 1등급 시스템창을 적용해 미세먼지 차단, 실내 공기 청정과 온습도 유지 등이 편리하다. 원수산과 원사천을 가지고 있어 숲세권 입지인 것도 장점이다.
시그니메종 빌리지는 단독주택 디자인 특화답게 블록간의 공유 마당, 테라스하우스, 오솔길숲마을을 연계시켜 이웃들간의 공동체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시그니메종 빌리지는 도시의 편리함과 자연의 풍요로움으로 만족도 높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를 했다”며 “새로운 주거 문화의 시작으로 한층 더 편안한 마음과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그니메종 빌리지 홈페이지(https://www.signemaison.com)를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010-8480-4830)또는 현장방문(세종시 해밀2로 78)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