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임락 행복청 차장( 사진 왼쪽 세 번째)은 9일 세종동 어린이박물관 건립현장과 서종동 창의진로교육원 건립현장을 방문, 해빙기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 세종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댓글
- 여 야 할 것 없이 지방의회가 지방자치를 위한 의회가 아니라 지역 국회의원 선거조직책으로 전락하여 중앙정치 흉내나 내고 있은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차기 총선에서 국민의 힘이 국회에 진출한다면 가장 선행되어야 할 것이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자의적으로 대폭 숫자 늘린 세종시의원 숫자부터 줄여야 합니다. 분명한 것은 세종시의원을 지금의 반으로 줄인다고 해서 세종시민에게 돌아갈 불이익은 전혀 없습니다.
- 의회수준이 저질이니 발전이 될수 없다.사퇴해라.
- 국회나 지방의원들이나 다수당 횡포에 진절머리가 난다
- 한심하다 노답세종
- 공감합니다
- 현재 정류장만 있고 버스노선은 없는 정류장을 활성화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노선 하나없이 덩그러니 비어있는 버스정류장 지나갈때마다 마음이 쓰려요.
- 응원합니다!
- 용인시는 300조투자받는데, 세종시는 행정수도 백날 외치는 뻘짓 자제좀
- 일을 열심히 하시는것 같습니다. BRT 라인 소외지역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오송역이나 대전으로 가는 직행노선 버스가 있으면 좋겠어요.
- Great!
- 부동산노예 부채줄이기 행사는 어때
- 실질적으로 도움받을 과정이 없네
- 순천국제정원박람회 한다는데 중복되면 오지도 않을듯
- 꽃도 꽃이지만 이름에맞게 나무좀 심읍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