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대흥동 골목 뒷길에 버려진 주차장을 조몰락조몰락 손을 보아 작은 갤러리를 만들고 찾아오는 사람들의 이름을 그려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름을 쓴다’가 아니고 ‘이름을 그린다’고? 화가니까 당연히 그리지요! 궁금해서 찾아왔던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이 그림으로 그려져 액자에 넣어지고 갤러리에 작품으로 걸리는걸 보고 신기함과 함께 작은 감동을 경험하고 갑니다. "내 이름이 꽃이다" 프로젝트의 특별함입니다. |
보도자료
대전 중구 대흥동 골목 뒷길에 버려진 주차장을 조몰락조몰락 손을 보아 작은 갤러리를 만들고 찾아오는 사람들의 이름을 그려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름을 쓴다’가 아니고 ‘이름을 그린다’고? 화가니까 당연히 그리지요! 궁금해서 찾아왔던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이 그림으로 그려져 액자에 넣어지고 갤러리에 작품으로 걸리는걸 보고 신기함과 함께 작은 감동을 경험하고 갑니다. "내 이름이 꽃이다" 프로젝트의 특별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