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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전략 수도 세종 개척하는 1등 항해사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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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전략 수도 세종 개척하는 1등 항해사되겠다"
      • 변상섭 기자
      • 승인 2023.01.20 15:0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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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배 경제부시장, 2023년 세종 미래 100년 가름할 중요한 시기
      최민호 시장의 충실한 보좌역 자임... 세종시정 참일꾼 자처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경제부시장으로서 주어진 역할 매진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 민정 4기 항해의 좌표는 행정수도 완성을 넘어 미래전략 수도다.  이준배 경제부시장은 선장인 최민호 시장을 보좌해 ‘미래전략 수도’의 항로를 개척하는 항해사이자 부선장이다. 그만큼 역할이 막중하다. 경제산업국과 미래전략본부가 경제 부시장 소속이란점이 이를 증명한다.
       일자리 창출, 기업유치는 물론이고 모빌리티, 바이오, 도심항공 교통, 자율주행 등 미래전략수도 동력 확보에 하루가 부족하다. 늘 분초 단위로 시간을 쪼개 써야하는 이준배 경제부시장으로부터 지난해 성과와 올해 업무 계획을 들어봤다.
       다음은 이 경제부시장과 일문 일답.  

      이준배 세종시 경제부시장

       ▲ 경제부시장 취임 6개월의 성과와 2년차를 맞은 경제부시장으로서 시민과 세종시를 위한 역점시책은. 

      ⇒ 지난해 7월 1일 최민호 시장과 함께 취임한 후 6개월간 문화, 체육, 부동산, 투자유치, 교통 등 각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
        그간 정부부처와 국회 등을 방문해 경제시책을 건의하고, 투자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은 기업들과 소통을 했다. 행정수도 완성 측면에서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비(350억),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비(3억) 예산 반영, 지방시대위원회 세종 설치 확정(‘22.9.27) 등 짧은 시간 압축적인 성과가 있었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도 ‘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에 성공, 세종의 미래 발전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무엇보다 미래전략수도 건설을 위한 기반 조성 측면에서 시민과 공감대를 마련했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고 본다. 
      투자유치 부분은 대기업(KT&G)과 중견기업(2개사)를 비롯한 유망기업 총 18개 8,528억을 유치하여 2,906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또 비수도권 최초 광역급행버스(M-Bus) 노선(세종충남대병원-대전시청) 신설 확정, 부동산 3중 규제 해제를 완전히 해제시켰다.  
      앞으로 자족 기능 기반 마련을 위해 ‘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이끌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첨단 기업을 유치하고 특히 미래전략수도 달성 20대 전략과제와 연계한 주요 사업들이 순항하도록 중앙부처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여기에 세종시의 특수성에 맞는 경제, 교육, 행정 특례를 실현하여 자족기능 제고 방안을 하나하나 풀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경제부시장 역할 중 가장 힘들었던 점은.

      ⇒ 취임 후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 역할을 열심히 하고 있는 분들을 약 2천여명 정도 만나서 많은 대화를 나눴다.  앞으로도 시정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을 주실 분들을 만나 경청하고 소통을 할 것이다.  시장 보좌 업무를 비롯해 현안업무 등 처리해야 할 부분 또한 많아 늘 시간이 부족해 지나고 보면 아쉬움으로 남는다.  시간과의 싸움이다.
      미래전략수도 세종 건설을 위해 최대한 시간을 쪼개서 더 많은 부분을 들여다 볼 계획이며, ‘경제시장’으로 시작해 ‘문화시장’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최민호 시장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제부시장으로서의 역할에 매진해 나갈 각오다. 


       ▲ 새해 경제부시장의 역점 사업은

      ⇒ 2023년은 민정 4기 시정이 본격화되는 해다.  행정중심 도시 성장의 한계를 딛고,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전략수도로 성장하는 세종의 미래 100년을 가름할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 
      수도에 걸맞은 행·재정 특례와 세종 경제자유구역·교육특구· 글로벌 청년 창업빌리지 조성 등을 통해 과학, 기술 중심의 자족도시로 성장시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울트라 세종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 
      아울러,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와 2025 국제금강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세종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하여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국제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또한 현실적인 문제, 즉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상가공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규제 혁신과 제도 개혁에도 앞장서겠다. 

       ▲ 민정 4기 2년차다. 세종시로서는 미래전략수도 건설이 화두라고 생각하는데 가시적 성과가 나와야 할 것이다. 이를위한 계획은.


      ⇒ 모빌리티, 바이오, 데이터 산업을 집중 육성해 자족 기능을 확충하고 미래전략수도로 도약하고자 하는 큰 그림을 준비중이다. 
       국내 최초 광역형 자율주행버스 운행과 UAM(도심항공교통) 도입 방안 마련을 통해 미래 신교통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고 가속기 클러스터 추진을 중심으로 바이오헬스 산업 기반을 조성하여 미래 산업의 방향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우선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추진단을 구성하여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혁신 클러스터 구상을 준비중이다. 
      또 세종시는 주요 국가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만큼, 사이버 보안 산업을 육성하여 미래전략수도로서의 위상을 다지도록 하겠다.
      세종시 발전을 10년 이상 앞당길 대규모 행사인 ‘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와 ’25 국제금강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이겠다. 관광코스 및 세종굿즈 개발, 외국어 인력 육성, 관광컨벤션 및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한 호텔‧숙박시설 유치 노력도 병행할 계획이다. 


       ▲ 실물경제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많다. 경제난 극복을 위해 무엇에 역점을 두고 세종경제를 주도해 나갈 것인가.


       ⇒ 경제상황이 그리 녹록치가 않다. 국제 경기침체가 곧바로 우리 시민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으로,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위기상황을 대비해 나가겠다. 
      고물가 상황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경제활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시 예산을 신속하게 조기 집행하겠다.  정부의 고물가 상황극복을 위한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물가 동향 관리를 위한 물가종합상황실을 연중 운영하는 등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일자리, 실물 경제 활성화, 투자유치 등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다변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시의적절하게 주체성 있게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10만명(19~39세)의 우리시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고,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서 미래전략수도 세종시를 매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는데 할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 

      이준배 세종시 경제부시장

       ▲ 중견기업급 이상의 기업유치가 있어야 세종의 자족기능이 획기적으로 호전될 것으로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서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가 가장 중요하며, 단번에 지역 발전과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대기업 등 중견기업 이상 유치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23년에는 미래첨단산업 분야 우량기업 유치라는 실질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기업규모 및 미래 발전가능성 등 우리 시에 적합한 기업을 발굴하고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과학기술 기반의 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기반을 조성하겠으며, 신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 공간을 제공해 첨단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이로 파생되는 양질의 일자리 확보에 나서겠다.

       기업인 출신의 민정 4기 첫 경제부시장으로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는 일에 매진할 각오다.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보조금 등) 강화 및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투자환경과 지원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이미 투자한 기업에 대한 사후관리를 통해 관외 이탈을 방지하고 시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


       ▲ 이미 확정된 정부 기관을 제외하고 중앙부처 추가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지. 있다면 어떤 기관인지?

      ⇒ 현재 정부부처 등을 포함한 중앙행정기관 55개 중 23개 기관이 세종으로 이전했고, 정책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25개의 공공기관이 세종시로 이전한 상황이다. 
      행정수도 기능 완성과 정부행정 효율화를 위해서는 아직 수도권에 잔류하고 있는 21개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이 필요하다.
      현재 여가부, 법무부의 이전을 위한 행복도시법 개정안과 감사원의 세종시 이전을 위한 감사원법 개정안이 의원 발의로 국회 계류 중이다.  
       동시에 세종시로 이미 이전한 중앙행정기관과 국책연구단지 등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정책연구 및 수행을 위한 공공기관의 세종시 이전을 목표로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전이 결정된  해당 부처들의 조속한 이전을 위해 정부 및 국회 등에 건의와 함께 추가로 이전이 확정될 경우 행정적인 협조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 


      ▲개인적으로 구상하고 있는 정치적 포부나 계획은

      ⇒ 아마 제가 정무직 공직자라는 점에서 제가 갈 길, 구체적으로는 내년 총선에 대한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은데 현재로서는 아무 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 최민호 시장을 보좌해 미래전략수도 세종 건설하는 데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겠다. 저의 향후계획에 대한 답은 ‘오늘’이 오면 알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제게 주어진 길을 흔들림 없이 묵묵히 걸어 가겠다. 

      ▲ 새해들어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희망의 메시지는

       ⇒ 계묘년 새해의 마음 가짐을, '한마음으로 화합하여 큰 덕을 이루자'는 뜻의 동심동덕(洞心洞德)이라 정했습니다.
       미워하고 찢긴 마음을 하나로 가다듬어 새해에는 모두가 나라와 지역의 발전을 향해 선한 마음으로 뭉치고 큰 덕과 영향을 끼치자는 뜻입니다.
       '생각해보면 비판과 질타를 통해 사회를 바로잡는다'는 생각은 그럴 듯하지만 그 실효성은 얼마나 있을까를 의문케 합니다.
       단점을 집어내 흠집내고 망가뜨리면 상대방도 똑같이 할 뿐입니다. 칭찬과 격려가 감동을 줌으로써 기적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지금부터는 패러다임을 바꿔 세종시민 모두가 동심동덕(洞心洞德)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 건설을 통해,  39만 세종시민의 삶에 따스한 온기가 스며들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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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2023-01-25 18:20:28
      교통정보 ITS 관련 팀에는 전문가가 배치된거 맞나요?
      교통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하길래 버스시간이 정확하지 않아요

      세종시민 2023-01-25 13:42:47
      세종시 대학교와 기업 좀 신경써주세요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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