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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호 시장, "국제정원도시 염두에 두고 도로. 건설 사업 추진"
      • 변상섭 기자
      • 승인 2023.01.10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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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습 정체구역 우선 정비...필요하면 추경 추진 시사
      최민호 시장이 2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세종시 제공)
      최민호 세종 시장.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10일 "국제 정원도시 세종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조경.경관에 안목이 필요하다"며 "건설사업 및 도로. 교통 정비시 이를 염두에 두고 아이디어를 창출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2025년 세종호수공원과 세종중앙공원, 금강보행교 일원에서 '국제 금강정원박람회' 개최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거시적 안목을 가지고 준비해 줄것을 당부했다.

      그는 "캐나다의 플라워 애비뉴와 같은 정원도시를 향한 세종시만의 킬러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해외 전담팀을 중심으로 우수 사례 견학 등 벤치마킹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 버스 증차나 노선 변경 등의 굵직한 이슈는 시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협의 등 중기적으로 심도 있게 검토하더라도, 시민들이 당장 불편을 겪고 있는 상습 정체구역 신호체계나 불필요한 시선 유도봉, 볼라드 등에 대한 정비, 바닥 신호등 설치는 빠르게 조치할 것"이라며 "이러한 사항은 추경을 통해서라도 시급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시장은 "경제 활성화의 핵심은 ‘기업유치’인데 이는 자리에 앉아서만은 해결되지 않는다.  정성을 기울여 설득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느냐가 관건"이라며 "관련 부서는 부지런히 관심과 정성을 기울여 투자 유치를 성사시켜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산업단지 또한 미래 먹거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한 뒤 "기업유치 후 산단을 조성하겠다는 방식은 이미 늦는만큼 인프라가 단단한 산단을 준비해놓고 유치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인프라 조성에 관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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