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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비단강살리기운동본부 KTX세종역 신설기원 릴레이 챌린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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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비단강살리기운동본부 KTX세종역 신설기원 릴레이 챌린지 개최
      • 정해준 기자
      • 승인 2023.01.10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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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비단강살리기운동본부 임원들이 10일 신년식 행사를 개최하고 KTX 세종역 신설 릴레이챌린지에 동참하기로 결정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사)비단강살리기운동본부 제공)
      (사)비단강살리기운동본부 임원들이 10일 신년식 행사를 개최하고 KTX 세종역 신설 릴레이챌린지에 동참하기로 결정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사)비단강살리기운동본부 제공)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사단법인 비단강살리기운동본부(이사장 권태석, 이하 비살운)는 10일 보람동 소재 사무실에서 신년식 행사와 함께 KTX  세종역 신설 릴레이 챌린지를 개최했다.

      비살운은 이날 행사를 통해 KTX 세종역은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기반시설로서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첨단 산업단지개발 등으로 전국에서 세종으로의 이동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반드시 설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는 2025년 정원박람회, 2027 U대회 등 국제행사가 계획되어 있는데다 40만에 달하는 유성 등 대전 북부권 주민과 인접 공주시민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충분한 경제성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오로지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로 신설 여부를 판단해야지 정치적 논리나 지역이기주의적 발상으로 이를 반대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근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세종시가 “충청권의 단결을 해치고 있다”며 KTX 세종역 신설을 반대한데 대해 국토균형발전·지방분권이라는 국가 핵심아젠다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충청밉상”, “하마·공룡” 등의 표현은 세종시민들을 모욕하는 처사로서 당장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비살운은 세종지역 정치권도 네 탓 공방을 벌이기보다는 이럴 때 일수록  똘똘 뭉쳐 KTX 세종역 신설에 힘을 보탤 것을 주문했다.

      한편 사단법인 비단강살리기 운동본부는 비단강(금강)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친환경적 개발을 지향하는 시민단체로 지난해 하반기 설립준비에 착수, 발대식(9.30)에 이어 ,사무실 개소식(11.30)을 마치고 지난 6일 세종시로부터 인가를 받아 본격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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