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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의 선순환이 주는 즐거움을 퍼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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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의 선순환이 주는 즐거움을 퍼뜨리다”
  • 정해준 기자
  • 승인 2022.12.01 0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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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세종교직원봉사단, 제1회 KUSSO 에코 플리마켓 개최
고려대 세종교직원봉사단, 제1회 KUSSO 에코 플리마켓 개최모습.(사진=고려대 제공)
고려대 세종교직원봉사단, 제1회 KUSSO 에코 플리마켓 개최모습.(사진=고려대 제공)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교직원봉사단(단장 최형재)이 지난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간 호연학사 미래관 앞에서 제1회 KUSSO 에코 플리마켓을 열어 기부의 선순환이 주는 즐거움을 퍼트렸다.

세종캠퍼스 교직원봉사단이 주최하는 KUSSO 에코 플리마켓은 교직원들이 ESG 중심의 다양한 사회공헌을 추진하고, 아름다운 기부의 선순환을 만들고자 처음으로 기획된 교직원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플리마켓은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기증 물품을 받은 뒤, 최소 판매 가격과 최대 판매가격을 일정 범위 내에서 정하고 그 물품을 부스에서 되파는 형식이다. 

교직원들의 기증으로 의류, 잡화, 문화용품, 건강·미용용품, 가전 등의 다양한 물품이 모인 플리마켓에서 물품 거래로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학교의 나눔 봉사 기금으로 처리하여 지역 사회봉사 활동을 위한 씨앗 자금으로 활용된다.

팔리지 않은 물건은 활용도에 따라 보육원, 양로원 등 물품이 필요한 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세종사회봉사단은 이번 플리마켓을 통해 나눔과 공유의 가치 실현과 기부의 선순환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쿠쏘 에코 플리마켓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

플리마켓에서 물건을 구매한 황주영(생명정보공학과 18) 학생은 “마침 필요했던 물건을 굉장히 저렴하게 팔고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구매했다”라며 “이런 행사가 자주 운영됐으면 좋겠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교직원 봉사자로 참여한 세종사회봉사단 백다솜 직원은 “첫 플리마켓 운영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플리마켓을 즐길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다. 다행히도 교직원분들과 학생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셔서 성황리에 플리마켓을 마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회봉사단은 지역사회 연계방안을 고려하여 지역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플리마켓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정례 행사로 자리 잡응 수 있도록 연 2회(봄, 가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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