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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품은 프리미엄 단독주택 '시그니메종 빌리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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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품은 프리미엄 단독주택 '시그니메종 빌리지' 분양
  • 변상섭 기자
  • 승인 2022.11.25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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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대 완벽 시공 완료 후 분양 돌입
세종시 6-4생활권(해밀동),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진 고품격 주택단지
충남대 병원, 대형마트 5분 거리 위치, 의료·문화·쇼핑 복합 인프라 갖춰
전세대 복층, 개별마당 조성...복합 커뮤니티 카페 등 최적 생활공간 자랑
세종시 해밀동에 위치한  '시그니메종 빌리지' 단독 주택 단지 전경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청암건설이 세종시 해밀동에 '시그니메종 빌리지' 단독 주택을 완공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도심속 자연을 품은 프리미엄 단독주택으로 전세대가 복층으로 구성됐으며 개별마당을 갖추고 있는 게 특징이다. 이와함께 커뮤니티 카페를 조성해 신개념 도시공동체 주택 문화의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 6-4생활권 B6블럭에 위치한 시그니메종 빌리지는 대지면적 6,246㎡, 건축면적 1866㎡, 연면적 2,569㎡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에 11세대를 3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는 저밀도 단독주택단지다. 

편리한 교통과, 의료, 쇼핑의 접근성이 좋은 것도 장점이다.

정부세종청사와 5㎞ 반경에 위치해 있으며 자동차로 5분 거리 안에 세종의 최대 최첨단 의료 장비를 갖추고 있는 세종충남대 병원을 비롯해 대형 쇼핑센터 등 생활 편익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어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적 여건이 강점으로 꼽힌다. 

'시그니메종 빌리지' 단독 주택 단지 내부 모습

시그니메종 빌리지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인 포천-세종 제2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1시간10분 소요되는 거리로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BRT 정류장이 도보 10분 내에 있어 오송역 혹은 대전 반석역까지 쉽게 연결되는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시그니메종 빌리지 위치한 6-4생활권은 원수산과 원사천이 가지고 있는 지형을 살려 택지를 조성해 생활 속 그린라이프를 실현하고 있으며 블록 간 공유마당을 연계시켜 이웃 간의 공동체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다.

또한 휴게공간, 공유마당, 운동시설이 위치한 복합 커뮤니티 카페와 원수산 등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문화공원, 주변 공동주택과 연계되어 있는 수변 카페거리는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힐링 라이프단지를 연출한다.

시그니메종 빌리지는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생활을 고려한 품격 높은 주거 설계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특히 1등급 독일 프리미엄 시스템 창호를 설치했다. 주부들의 편리성을 감안해 주방에서, 거실, 침실로 이어지는 일체형 인테리어를 적용한 것이 또 다른 매력이다. 

바닥재로 수입산 원목을 사용하고, 태양광 설치로 전기료 절감과 함께 신재생에너지도 실현하고 있다.

'시그니메종 빌리지' 단독 주택 단지내 개별 주택과 복합 커뮤니티 어우러진 모습과 잘 정돈된 조경수.

평형별 타입을 살펴보면 A타입은 총 4세대로 계약면적 221.94㎡(67평형)로 1층에 거실과 주방, 침실 1개가 있고 2층에는 가족실과 침실 3개, 테라스, 드레스룸 등을 갖추고 있다.

B타입은 총 4세대로 계약면적 219.51㎡(66평형)로 1층에 거실과 주방, 침실 1개가 있고 2층에는 가족실, 침실 3개, 테라스, 드레스룸 등이 있으며 C타입은 총 3세대로 계약면적 222.51㎡(67평형)로 내부 시설은 동일하다.

분양 관계자는 “업무와 생활공간의 경계가 줄어들고 여유로운 취미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단독주택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시그니메종 빌리지는 새로운 주거문화의 시작으로 한층 더 편안한 마음과 기대 이상의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시그니메종 홈페이지(https://www.signemaison.com/)를 참고하거나 현장방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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