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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세미콘, 지식재산대전서 한국특허정보원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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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세미콘, 지식재산대전서 한국특허정보원장상 수상
  • 변상섭 기자
  • 승인 2022.11.18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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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개막해 19일까지 강남 코엑스서 열려
윤수정 비전세미콘 전략기획실 이사가 지난 16일 강남 코엑스에서 코로나 19 예방효과가 큰 비말테이블을 개발한 공로로 한국특허정보원장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비전세미콘 제공)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 입주업체인 비전세미콘(대표 윤통섭)의 비말차단 테이블이 16일 2022년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 한국특허정보원장상을 받았다.

비말차단 테이블은 식당 등 마주 앉은 사람간 대화중 발생하는 비말을 에어커튼이 차단함으로써 테이블 칸막이에 비해 높은 방역 효과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비말은 5㎛ 이상 크기로, 보통의 경우 기침 한 번에 약 3,000여 개의 비말이 전방 2m까지 날아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바이러스나 세균이 섞여 나오게 되며, 코로나 19 등 바이러스 질환의 감염을 일으킨다.

이처럼 비말의 경우 최근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독감, 메르스, 백일해 등 비말에 의한 집단 감염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윤수정 비전세미콘 전략기획실 이사(오른쪽 세번째)가 지난 16일 2022년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 한국특허정보원장상을 수상한 후 다른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비전세미콘 제공)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비말차단 테이블은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비말을 안전하게 차단할 수 있다.

윤수정 비전세미콘 전략기획실 이사는 “이번 지식재산대전에서 한국특허정보원장상을 받은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비말차단 테이블이 음식점, 회의실, 상담실 등 다방면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은 서울 강남의 코엑스 C홀에서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계속된다.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은 발명특허대전과 상표·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전시회로 우수 지식재산에 대한 시상·전시를 통해 우수 제품의 판로 개척과 유통 촉진을 지원하고, 국민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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