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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연기면 수산리 화재 피해 가정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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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연기면 수산리 화재 피해 가정에 성금 전달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2.10.05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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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세종시교육청사 전경.
보람동 세종시교육청사 전경.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주택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정을 돕기 위해 나섰다.

지난 9월 21일 연기면 수산리에서 LP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여 30대 남성이 사망하고, 주택이 전소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차 등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주택은 불에 타 완전히 붕괴한 상태였으며, 화재 당시 자녀(4남매)들은 각각 학교와 어린이집 등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가정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세종시교육청은 본청, 직속기관 직원들을 중심으로 해당 가정 학생들을 돕기 위해 9월 26일부터 27일간 자발적 모금 운동에 들어가 성금 417만 5천 원을 전달했다.

해당 모금액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라면서, “아이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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