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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악원, 세종시민의 안녕을 비는 '염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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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악원, 세종시민의 안녕을 비는 '염원' 개최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2.09.20 0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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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민 안녕과 행정수도 완성을 담은 염원을 비나리 굿을 통해 풀어내는 공연이 열린다. 

세종국악원은 오는 25일 저녁 6시부터 120분간 세종시 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세종시민의 안녕과 행정수도완성을 위한 ‘염원(念願)’이 열린다고 밝혔다. 

선대예인들과 현존하는 명인들이 오래도록 무대에 올라 연주자로 남아 주길 바라는 염원을 깊은 명인의 소리와 연주의 울림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비나리, 진도북춤, 사물판굿, 판소리 춘향가, 심청가, 적벽가, 사물놀이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국악인 모승덕, 원미혜, 임재필, 백금렬, 임예주, 세종국악원 풍물단 '연풍'이 출연해 공연을 빛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세종국악원 예술감독 모승덕 고수는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각각의 마음속 깊게 간절히 소망하는 그 무엇인가의 염원을 들여다보고 빌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의 마음을 한곳에 모아 하늘로 올려보는 전통 푸너리판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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