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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해밀초서 올해 첫 찾아가는 의회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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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해밀초서 올해 첫 찾아가는 의회교실 개최
  • 정해준 기자
  • 승인 2022.09.02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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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의원과 만남 및 시의회 소개
게임으로 배우는 민주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윤지성 의원이 해밀초를 방문, 찾아 가는 의회교실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세종시의회 제공)
윤지성 의원이 해밀초를 방문, 찾아 가는 의회교실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세종시의회 제공)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세종시의회는 1일과 2일 양일간 해밀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찾아가는 의회교실’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의회교실은 세종시의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의회교실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역구 의원이 관내 학교를 방문하여 시의회 및 의원의 역할을 소개하고 시의원과 학생들 간 대화의 시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찾아가는 의회교실을 위해 윤지성 의원이 해밀초 학생들을 찾았다. 참가 학생들은 ‘1부 의원과 만남의 시간’에서 윤지성 의원에게 시의원으로서 역할과 고충을 비롯해 시의원이 된 동기 등을 질문했다. 

윤 의원은 “의원은 지역민들의 어려움과 문제를 해결하며 잘못된 조례를 개선하고 필요한 조례를 만드는 일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윤 의원은 “일부 조례가 이론적․형식적 정합성에 그쳐 현실적인 문제를 반영하지 못해 오히려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다”며 “현실과 동떨어진 조례로 인해 주민이 피해를 보는 것을 막고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원이 됐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의 ‘민주주의 선거교실 프로그램’인 ‘게임으로 배우는 민주주의(젠가)’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 경쟁을 통해 ‘공약, 참여, 소통’ 등 민주주의와 관련된 젠가를 최대한 획득하는 방식으로 승부를 겨루며 민주주의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시의원님과 실제로 만나 얘기할 수 있어 즐겁고 보람찼다”며 “다음에는 시의회를 찾아 의회의 역할에 대해 더 공부해보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윤 의원은 “찾아가는 의회교실을 통해 해밀초등학교 학생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평소 교육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갖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연내 모의의회 1회, 의회 견학 5회, 찾아가는 의회교실 6회 등 청소년 의회교실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윤지성 의원이 해밀초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세종시의회 제공)
윤지성 의원이 해밀초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세종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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