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댓글
정은진의 컬러풀 세종
현장 포착 '세종은 지금'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 청년이 직접 전달하는 '청년 의제', 정책전달식 개최
상태바
세종시 청년이 직접 전달하는 '청년 의제', 정책전달식 개최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2.08.12 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적협동조합 청년희망팩토리가 지난 10일 세종시청 회의실에서 2022 실패박람회 자율기획프로그램 '청년아고라' 일환으로 ‘청년 의제 정책전달식’을 열었다. 청년희망팩토리 제공.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사회적협동조합 청년희망팩토리가 지난 10일 세종시청 회의실에서 2022 실패박람회 자율기획프로그램 '청년아고라' 일환으로 ‘청년 의제 정책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청년아고라 소개 △숙의토론 결과 공유 △정책실험실 참여팀 연구 결과 공유 △상호 제언 △정책제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희망팩토리는 이번 전달식에서 지난 2개월간 진행한 ‘의제발굴 숙의토론’과 ‘정책실험실’ 프로그램을 통해 도출된 의제들을 세종시 청년정책담당관에 전달했고 시는 해당 제안 내용을 청년자율편성예산을 통해 직접적인 정책 반영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날 청년들이 직접 전달한 의제는 △청년 생애주기를 고려한 정책 기획의 필요성과 △세종시 대학생의 지역 애정도 증진을 위한 정보 플랫폼 개선 방안, △세종시 유휴공간 조사 및 리디자인 방안, △원도심 문화 활성화를 위한 청년 수요 인식 조사이다. 

청년희망팩토리 부설연구소(청년생태연구소)의 천수영 소장은 “제도권 밖 청년에게도 지속적인 정책 참여의 경험과 기회의 장이 마련되어야 한다.”라며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한 청년들의 정책참여 및 효능감을 증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청년 의제 정책전달식에 참여한 세종시 청년정책담당관 이영옥 과장은 "청년들의 이야기와 제안에 공감이 많이 됐다."라며 "기존 계획과 접목해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숙의토론 참여자 대표로 참석한 김혜나(24)는 “참여자로서 다시 한번 행사를 회고할 수 있어 좋았고, 오늘과 같이 앞으로 더 많은 의제들이 청년 당사자들로부터 출발할 수 있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후속 프로그램인 ‘정책이행 선포식’은 2022 세종시 청년주간 기간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해당 선포식에서는 정책대상자인 청년들의 청년 활동 선언과 정책결정자의 정책이행 선포를 통해 적극적인 청년활동 및 정책 이행을 약속할 예정이다.

 

 ○ 청년아고라 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년희망팩토리 홈페이지 ( https://yhopef.imweb.me/youthagora2022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