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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호우경보, 산사태 경보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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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호우경보, 산사태 경보단계 발령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2.08.10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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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현재 기준 인명피해는 없어...평기리에서 나무 전도로 1차로 차단돼
10일 내린 비로 장군면 평기리에서 나무 전도로 도로 1차로가 차단됐다. 현재 조치 완료된 상태다. (사진=세종시청 제공)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10일 오전 8시 기준 일부 강원남부내륙 산지와 충청권, 경북북서내륙, 전북북부서해안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세종을 포함한 충남권남부에는 시간당 30~5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또한 10일 기준 산사태 위기경보가 상향 발령돼 입산 금지 및 위험지역 접근통행 금지 등 안전사고 주의가 당부된다. 

기상청과 세종시는 10일에서 11일까지 예상 강수량을 100~200mm로 예상하고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가 내리는 동안 지역별 강수량 차가 크겠다고 설명했다. 

8월 10일 오전 00∼07시 기준 세종시 누적강우량 (제공=세종시)

이러한 가운데, 세종시는 10일 오전 2시 기준 호우주의보에서 2시 30분 기준 호우경보로 상향 발효됐다.

오전 0시부터 7시 기준 평균 강우량은 59mm로 나타났다. 강우량이 가장 높았던 곳은 전의면으로 80mm의 비가 내렸으며, 전동면 76mm, 연동면 62mm등 보람동 61mm, 조치원 58mm, 연기면 51mm 등으로 나타났다. 

현재 인명피해는 없으며 장군면 평기리에서 나무 전도로 도로 1차로가 차단돼 현재 조치가 완료된 상태다. 조치원읍 조천과 전의면 북암천 둔치주차장 2개소가 통제조치 됐다. 

현재 세종시는 재대본 25, 읍면동 22, 방재시설 7, 소방상황실 6명 등 총 25명이 비상근무 중이며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침수취약도로에는 예찰활동을 진행 중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기상 상황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피해상황 파악 및 복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 설명했다. 

한편, 지속적인 비로인해 지반이 약해지고 있음으로 산사태 우려 지역에서는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하천변 산책로나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 저지대 침수, 하천과 저수지 범람 유의, 야영을 자제해야하며 공사장, 비탈면과 옹벽, 축대 붕괴 가능성이 높고, 침수지역 감전사고와 자동차 시동 꺼짐을 유의해야 한다. 

또한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급류 및 하수도와 우수관, 배수구 등의 물 역류에도 대비가 당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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