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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T작은미술관 새단장 특별전 '미미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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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T작은미술관 새단장 특별전 '미미행성'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2.08.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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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전시실과 교육실 등을 갖추고 오는 3일부터 시민에게 첫 선 보여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은 BRT작은미술관에서 확장이전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연다. 

오는 3일부터 열리는 이번 전시 '미미행성'은 ‘누구나 예술가가 되고, 무엇이든 예술이 되는 미지의 미술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관람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 참여한 6인의 작가들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18점의 작품을 통해 현대미술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맞닿아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조혜진, 천찬미 작가는 각각 아동·가족 및 시니어그룹과 함께 공동창작 워크숍을 진행하고 완성한 관람객 참여형 작품을 선보인다.

노인우 작가는 아크릴 조각을 활용해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빛의 효과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을, 정솔미 작가는 ‘북극곰’을 소재로 어린이들이 행복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작품을 준비했다.

스튜디오1750은 비닐을 소재로 상상 속 유전자변형 괴물을 만들어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김휘아 작가는 VR을 활용한 미지의 우주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한다.

전시 관람은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전시기간 중에는 스튜디오1750과 김휘아 작가의 작품연계 체험프로그램도 현장접수를 통해 운영된다.

김종률 대표이사는 “BRT작은미술관이 확장이전을 마치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누구나 쉽게 미술을 접할 수 있는 ‘열린미술관’으로서의 정체성과 역할을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재단은 올해를 ‘시각예술 활성화 원년’으로 삼고, 지난 6월부터 BRT작은미술관의 확장이전과 시설개선 공사를 준비했다. 

그 결과, BRT작은미술관은 기존 한솔동에서 세종시 나성남로 7-7로 이전하게 됐으며 266.84㎡로 기존 공간의 2.5배 규모로 전문 전시공간과 연계 교육실 등을 갖추게 됐다. 개막식은 오는 10일 미술분야 관계자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 및 관련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단체관람 등 전시 관련 문의는 전화(☎044-850-0533)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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