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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1.2 지금 그리고 그날' 김지상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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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1.2 지금 그리고 그날' 김지상 개인전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2.08.0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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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현동 에이블 갤러리에서 27일까지 열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 갤러리에이블에서 김지상 작가 개인전 ‘환경 1.2 지금 그리고 그날’이 열린다.

8월 3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세종시, 세종시문화재단,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후원으로 진행된다. 

장르와 소재의 경계를 넘나드는 현대 미술가 김지상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환경을 주제로한 조각, 회화, 설치예술,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산업혁명 이후 지구 온도가 1.2도 오른 현재, 인류는 21세기 과학기술의 발달 속에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해지고 오염된 환경 속에서 알 수 없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작품 ‘용도폐기’는 한때는 쓰임이 있었던 것들이 용도를 다해 분쇄되어 버려진 ‘폐지’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의 슬픔 삶의 단면을 표현하고 있다.

전시장에서 환경문제에 가족 이야기가 왜 중요한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작품 ‘그날’은 무심코 버려지는 오염물질이 다시 되돌아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상황을 표현한 미디어아트로, 아직 다가오지않은 ‘그날’을 향해 현대인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김지상 작가는 “점차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다 함께 고민해 보자는 의미로 전시회를 기획했다”며 “기후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는데 예술가로서 작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의 관람비는 무료이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일요일, 공휴일 휴관) 아침 10시부터 18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문의는 갤러리에이블 (☎044-998-7367)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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