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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금빛 노을교 오는 9월 완공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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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금빛 노을교 오는 9월 완공 예고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2.07.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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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5생 외곽순환도로 완공 및 6생 외곽순환도로 착공, 오는 9월 3생 BRT 환승센터 착공
미래 환경변화 고려 교통처리대책 마련 및 도심항공교통(UAM) 도입 구상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 사업 현황 (제공=행복청)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오는 하반기에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가 완공되고 6생활권 외곽순환도로 및 3생활권 BRT 환승센터가 착공될 전망이다.

행복청은 2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건설 중인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주요 교통인프라 조성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는 2017년 8월에 착공하여 금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총연장 5.4km(금빛노을교 925m, 터널660m, 지하차도 3,175m, 기타 640m) 및 왕복 6차로 규모로 총사업비 5,199억 원이 투입됐다.

금빛노을교는 국내 최장경간 하이브리드 트윈아치교로 금강의 물줄기와 금빛노을을 4개의 아치로 표현한 독창적인 디자인이 구현됐다.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면 세종-청주·오송 간 접근성이 향상되고 주변 도로 교통혼잡 개선 및 5생활권 내 스마트국가시범도시 건설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강캠핑장과 금강을 아래로 두고 가로지를 금빛노을교 조감도. 외곽 순환도로의 한 구간이다. 새샘교차로에서 네이버 데이터센터 '세종 각' 부지를 지나면 만날 수 있다. 
합강캠핑장과 금강을 아래로 두고 가로지를 금빛노을교 조감도. 

6생활권 외곽순환도로는 총연장 3.3km(들목교 610m, 지하차도 1,223m, 기타 1,467m) 및 왕복 6차로 규모로 총사업비 2,358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금년 10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6생활권 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면 6생활권과 5생활권이 연결되어 외곽순환도로망이 완성되고, 세종~청주고속도로와의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3생활권 BRT 환승센터의 경우 오는 9월 착공해 2023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연면적 18,382㎡ 규모로 환승주차장(424면)과 함께 로컬푸드 직매장, 재활용품 문화공방, 어린이 실내체육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복합화하여 설계됐다. 

현재 BRT 환승센터는 1, 2생 2개소가 운영 중이며 이후 3생 건설을 거쳐 5, 6생활권에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행복청은 오는 2025년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국가목표에 발맞춰 지난 6월 '행복도시 UAM 도입전략 연구용역'을 착수하고 UAM 네트워크와 수직이착륙장 입지계획 등을 행복도시 내에 검토하고 있다.

유근호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은 "원활한 교통처리를 위해 외곽순환도로와 환승주차장 등 교통 인프라를 적기에 공급하고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등 미래 환경변화를 고려해 중장기적 교통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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