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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 3D프린터 사용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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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 3D프린터 사용 실태조사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2.06.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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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사용 안전 수칙, 가이드라인 등 안내
해밀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3D프린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시교육청)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학교 3D프린터 사용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각급 학교의 3D프린터 실사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중·고등학교 12곳에서 51대를 현재 사용 중인 것으로 확인하고 3D프린터를 보유한 학교들의 실사용 대수와 사용계획, 관리 대장 작성 여부 등을 점검했다.

각급 학교는 ▲작업환경 점검 및 보완 ▲3D프린터 사용자 및 학생 안전교육 시행 ▲3D프린터 관리대장 작성을 통한 사용 현황관리 ▲3D프린팅 작업 중 보호장구 착용 의무화 등 수칙을 준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교육청은 필터가 부착되지 않은 3D프린터를 사용하거나 3D프린터 이용 교사 중 안전교육 미이수 교사가 있는 경우, 소재물질안전정보(msds)를 비치하지 않은 학교는 즉시 조치하도록 했다.

임전수 정책기획과장은 “3D프린팅 사용 시 유해물질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만큼 교육에 필요한 범위 내에서 활용하도록 하고 안전수칙을 꼭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3월에도 3D프린터 설치·운용 가이드 라인 및 10대 안전수칙 비치 등을 안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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