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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인수위, 청년 적용 나이 39세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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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인수위, 청년 적용 나이 39세로 늘린다
  • 최성원 기자
  • 승인 2022.06.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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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소상공인 지원 공약 최우선 검토·정책 방안 마련
청년 적용 나이 확대·공공 배달앱 활성화 방안 등 추가 검토
16일 브리핑을 진행중인 류제화 대변인. (제공=인수위)
16일 브리핑을 진행중인 류제화 대변인. (제공=인수위)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제4대 세종시장 인수위원회가 현행 조례상 청년 적용 나이를 종전 18세부터 34세까지에서 39세까지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한다.

인수위는 16일 브리핑을 열고 청년일자리·경제 분야 시정4기 핵심과제 도출 방안에 대해 "최민호 당선인이 약속한 미래전략도시 건설과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공약 이행을 위해서는 청년일자리·경제 분야 정책방향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인수위는 청년 일자리와 소상공인 지원을 두 축으로 ▲청년일자리가 풍부하고 성공창업이 보장되는 경제도시 조성 ▲소상공인의 경영난 회복 최우선 지원 ▲세종시 중심의 글로벌 밸류체인 구현을 정책목표로 잡았다고 발표했다.

청년 일자리 부분에서는 위에 밝힌 바와 같이 청년 적용 나이 확대 외에도 대학의 혁신역량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홍대-고대 퓨처밸리’ 조성에 대한 타당성, 당위성, 설치규모 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소상공인 지원 부분에서는 "상가공실과 상가활성화 문제가 중첩되지만 근본적 원인과 대안 마련을 위해선 접근방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본다."며 "정책 방안을 이원화 해 대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 개선 지원과 역량 강화 전담기구로 세종소상공인지원센터 설립 필요성을 검토해 기존 소상공인진흥공단 세종센터와 역할 분담에 대해 의논하고, 공공배달앱의 문제점 또한 효율성 중심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서민철 인수위원장은 "최민호 당선인이 선거기간 중 청년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에 대해 가장 강력한 의지를 보여왔다."며 "윤석열 정부의 지역 과제와 연계해 세종시 차원에서 집중할 수 있는 경제 분야 시정4기 핵심과제 도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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