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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활발한 온라인 국제교류 프로젝트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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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활발한 온라인 국제교류 프로젝트로 눈길
  • 최성원 기자
  • 승인 2022.06.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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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에 해외 학생들과 만나 함께 배워
세계로 넘나드는 국제교육교류 체험 중
소담고등학교 학생들이 국제교류 실시한 화상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제공=세종시교육청)
소담고등학교 학생들이 국제교류 실시한 화상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제공=세종시교육청)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세종시교육청 소속 초‧중‧고 37개교가 14개국과 화상수업, 동영상 교환 등 온라인을 통한 국제교류 프로젝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2020년부터 청소년 국제교육교류 기회 제공을 위해 해외 협력학교 매칭, 교사 직무연수 등을 지원해 왔으며, 특히 3년 차 국제 공동프로젝트를 운영 중인 학교들에게는 1+2 매칭, 주제별 국가 매칭, 교사 간 온라인 사전미팅 등 학교별 맞춤 지원을 해왔다.

조치원대동초등학교는 우간다 빅토리아초등학교와 문화 교류를 진행하는 동시에 대만 호핑초등학교와 국제기념일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대만 학생들과 온라인 화상계정에서 만나 함께 ‘소등행사’에 참여하며 환경문제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담고등학교는 중국어 언어교류를 2년째 운영 중이며, 지난 5월엔  UN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진로 연관성을 학생들 스스로 조사해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는 동아리 활동을 대만 송산고등학교와 구글미트에서 운영했다.

세종국제고등학교는 교류 중인 호주 캔버라그래머고등학교와 6월에 ‘호주 원주민 문화와 언어 침략의 역사’에 대한 온라인 강연을 함께 듣고 참여 학생 간 첫 만남이 이어질 계획이다.

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세종시 학교들이 교실에서 세계로 넘나드는 국제교류 활동을 경험하고 이를 토대로 코로나19 종식 이후 해외 협력학교 방문 등 실제적이고 성숙한 단계의 교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장기 로드맵을 구상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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