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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민선 4기' 세종시장 당선..시민들은 시정교체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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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민선 4기' 세종시장 당선..시민들은 시정교체를 선택했다
  • 최성원 기자
  • 승인 2022.06.02 05:44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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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52.83%로 8년만에 시정교체 현실화
2일 당선이 확정된 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지난 1일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최종 개표 결과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가 당선되며 '시정교체'에 성공했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최 당선인은 7만 8415표를 받아 52.83%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했다. 

최 당선인이 47.16%(6만 9995표)를 얻은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5.67%포인트 차로 따돌리며 8년만에 시정교체가 현실화됐다.

앞서 지상파 3사(KBS·MBC·SBS)는 출구조사 결과 발표에서 최민호 50.6%, 이춘희 49.4%로 양자 간 격차 1.2%포인트 초접전 양상을 전망한 바 있다.

최 당선인은 "치열한 육박전에서 변변한 무기도 없이 모든 것을 걸고 싸운 끝에 기적처럼 살아나온 것만 같다."며 "대선을 포함한 반년 가까운 시간을 정권교체와 세종시 발전을 위해 헌신으로 지지해주신 동지들과 시민들께 고개 숙여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위중한 시기에 세종시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기신 것은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겸허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시민을 바라보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세종시는 총 유권자 29만 2259명 중 14만 9760명이 투표에 참여해 51.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50.9%)보다 0.3%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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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이동 2022-06-02 13:54:04
축하해요~
기존 상가공실도 많은데 제2 시청청사 신축하지 말고 빈공실 빌딩을 적절하게 사용해주세요.
상가나 빌딩 공실이 너무 많습니다. 업종이나 용도제한 풀어주시고 현실적으로 해결해 나가시죠

udt 2022-06-02 13:47:59
축하드립니다!
괴이한 신호체계 및 도로교통 정책을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혈세먹는 공공기관들도 전부 정리해서 민간주도 성장을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은 BRT 도로를 Flexible하게 이용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속도제한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비합리적이라 오히려 교통체증이 유발됩니다.
그리고 산업단지에 대기업들을 유치해주시기 바랍니다. 결국 기업이 들어와야 도시가 성장하고 인구가 유입됩니다. 이천을 보십시오. SK하이닉스의 사세확장과 더불어 고용, 인구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재정강화로 살기 좋은 도시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행정수도도 좋지만 지난 10년을 지켜본 결과 도시성장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변하는 세종을 기대하겠습니다!

udt 2022-06-02 13:38:37
민주독재 치하에서 해방된 날으로 대한독립만세 삼창하겠습니다.
만세
만세
만세

영바위 2022-06-02 06:30:13
(3)남쪽끝 KTX에 올인하고, 원래 방축천변 도시철도 계획을 무시하고 왜곡된 대전-시청-내판철도를 제시하느라
정부청사-조치원-오송 광역철도를 무산시킬 뻔했음(국토부가 강권하여 살렸음).
(4)오송향 1번국도 M버스 설치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았지요.
~
최민호 당선자께서는 이에 거의 정반대되는 공약을 하셨는데
잘 지켜서 세종시가 중심부터 정상 발전하도록 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영바위 2022-06-02 06:29:25
최민호 당선인의 당선을 축하 드립니다~
~
이춘희 현시장은 단지 교통 문제 때문에 교체되었다고 봅니다.
이춘희 현 시장의 시청은, 남쪽 끝 시청을 세종시의 교통 중심지로 만드려는 듯한 끝없는 정책으로
강북 지역의 교통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었지요.
~
(1)현 세종고속도로 노선에 세종시장인데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느낌이었고(공주시장이 가장 적극적이었음),
(2)세종시 철도계획이 원래 고운동 북쪽 통과였는데 보령선을 시청으로 무리하게 꺾는 안을 제출했고
(아마 이 제안 노선이 너무 불합리해서 국토부가 철도계획에서 아예 보령선을 뺏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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