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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교육감 후보, ‘산울초·중 통합학교 반대’ 외치며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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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교육감 후보, ‘산울초·중 통합학교 반대’ 외치며 지지 호소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2.05.2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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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식에서 세종 시민의 힘을 보여 달라 호소
출정식을 진행하고 있는 강미해 세종시교육감 후보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세종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강미애 후보는 첫 토론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출정식을 열었다. 

나성동 거리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강미애 후보는 “13일 뒤인 교육감 투표가 있는 6월 1일, 승리로서 시민들에게 진짜 교육으로 보답하겠다”며 약속했다.

연이어 그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힘이 세종 전체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투표를 적극 호소했다.

캠프 측은 “강 후보의 이러한 발언은 시장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보이는 교육감 선거에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시민의 소중한 투표가 곧 세종 교육의 청사진임을 강조하려는 메시지”라고 전했다.

나성동 일대를 핑크색으로 물들인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제공=선거캠프)

그 후 시민 지지 발언으로 나온 익명의 한 남성은 “지금까지 세종시 8년의 교육은 눈과 귀가 멀고 빛을 잃어버렸다”며 시민 소통의 부재에 대해 꼬집으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제대로 해내실 분은 바로 강 후보님”이라며 적극적 지지를 표했다.

이날 출정식에서 강 후보의 대변인으로서 마이크를 잡은 전주일은 “우리 후보님은 그 어떤 후보보다 강력하게 산울 초·중 통합학교를 반대하시는 분”이라며 강조했다. 이어 “제가 곁에서 본 강미애 후보님은 마땅한 대안도 없이 반대하시는 분이 절대 아니다. 실현 가능한 현실적 대안으로 공약을 마련하셨다. 반드시 이 사안을 해결하실 적임자”라고 강 후보를 추켜세웠다.

실제, 같은 날 열린 첫 토론회에서도 강미애 후보는 일관되게 산울 초·중 통합학교를 반대한 바 있다. 이 외에도 함께 ‘학폭’ 해결책 등 다양한 공약은 향후 토론회와 보도 자료를 통해 전달할 것이라고 캠프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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