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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케이아트센터, 가정의 달 맞이 '멜로디 오브 러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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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케이아트센터, 가정의 달 맞이 '멜로디 오브 러브'전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2.05.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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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비오케이아트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과 행복을 기원하는 '멜로디 오브 러브' 전시를 연다. 

오는 1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김명옥, 김수환, 유혜정, 정솔미, 최미정 작가의 사랑을 속삭이는 듯 한 작품들로 전시된다. 

김명옥 작가의 작품은 작가의 유년 시절 풍성한 자연과 교감이 가능한 환경 속에서 얻은 자연의 모습들은 순수했던 시절이었고 유년의 행복했던 기억을 담고 있다.

김수환 작가의 호랑이는 과거 우리 선조들이 호랑이 그림을 소비하는데 중요했던 해학 개념을 오늘날의 눈높이에 맞춰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재해석 되어 만들어졌다. 

유혜정 작가는 일상의 소소한 삶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그려가는 작가는 현대인의 내면을 직설화법이 아닌 우회한 감정으로 표현하고 의인화된 동물을 통해 작은 행복함과 평안함을 선사하려고 한다. 

정솔미 작가는 도시의 멈추지 않는 일상을 경험한 후 자연을 그리워하고 도시에서 자연을 꿈꾸게 되었다. 북극의 빙하지대를 누벼야 하는 북극곰이지만 숲에서 일상을 보내는 치유의 이야기를 담았다.

최미정 작가는 유년 시절을 추억하며 여행하듯 작품을 담아낸다. 시간에 쫓기듯 정해진 답답한 삶, 그 틀 속에서 천진난만하고 때 묻지 않은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들의 세상에 동화되어 함께 하고 싶어지는 그 마음을 작품을 통해 여행하듯 떠나본다.

비오케이아트센터 관계자는 "유년 시절의 추억과 사랑 그리고 가족에 대한 그리움 따뜻함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5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월요일 휴관), 무료로 비오케이아트센터 6층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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