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댓글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간담회·지지선언...선거활동에 열 올린다
상태바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간담회·지지선언...선거활동에 열 올린다
  • 최성원 기자
  • 승인 2022.05.13 08:38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국악협회 세종지회의와 간담회..전달 받은 공약 적극 검토 약속
시민 활동가 30여 명, 이 후보 지지 선언식 개최.."세종시 최고 전문가"
지난 11일 한국국악협회 세종지회의와 진행한 간담회. (제공=선거캠프)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가 각종 시민단체와의 간담회와 지지선언 개최 등 활발한 선거활동으로 6·1 지방선거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 후보는 지난 11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국악협회 세종지회의 관계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진행하며 공약을 전달 받았다.

관계자들은 ▲세종시국악제, ▲예술인 네트워크 연습공간 확보, ▲상설공연장 설치 등과 같은 방안을 마련하고 실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이 후보는 적극 검토를 약속하며 "세종시민들의 문화에 대한 열망을 잘 알고 있다. 제가 차기 세종시장으로 당선된다면 세종시는 문화가 꽃피는 도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세종의 국악을 듣기 위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12일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세종지부 임봉영 지부장을 비롯한 임원들과의 간담회도 가졌다.

이춘희 후보는 “이 자리를 빌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무공수훈자, 보국 수훈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이렇게 저를 찾아와서 의견을 함께 나누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12일 개최된 시민 활동가 30여 명의 지지선언. (제공=선거캠프)

한편, 12일에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시민 활동가 30여 명이 이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을 개최했다.

지지자들은 "2004년 신행정수도 위헌 결정에 일조하고, 2009년 이명박 정부의 수정안 파동으로 세종시를 백지화하려는 등 앞에서는 행정수도를 외치면서 실상은 반대하는 이중적인 행태를 보이는 집단"이라고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이어 초대 행복청건설청장, 민선 2기와 3기를 역임하면서 행정수도에 대한 철학과 신념, 일관된 의지를 갖고 있는 이 후보가 세종시 시작부터 완성까지 만들어갈 최고 전문가라고 평했다.

이에 이 후보는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제2집무실 등의 자신의 업적을 거론하며 "제가 행정수도 완성과 세종시의 마무리를 위한 최고 적임자임을 말씀드리며,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세종시를 처음 만들었던 정신 그대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bs 2022-05-13 12:16:28
아직도 정신 못차린 백성들이 많구나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