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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종이팩 수거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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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종이팩 수거사업 확대 추진
  • 최성원 기자
  • 승인 2022.05.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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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회수대상 100곳 확대 추진
지난해 126톤 수거 성과…가까운 읍·면·동에서도 교환 가능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청 전경.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세종시가 자원순환 경제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종이팩 수거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종이팩 수거사업은 우유·두유·음료팩 등 종이팩을 수거해 친환경 화장지로 바꿔주는 재활용품 교환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302곳을 우영해 약 126.3톤의 종이팩을 수거하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는 종이팩 수거대상지 100곳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종이팩은 고급펄프 원료로 만들기에 재활용 가치가 높지만 일반폐지와 혼합 배출되어 일부만 재활용되고 대부분 폐기 되고 있어 자원의 가치가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수거대상자로 선정되면 종이팩 1㎏당 화장지 1개로 맞교환해 주며,  200㎖ 100개, 500㎖ 55개, 1,000㎖ 35개당 화장지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종이팩의 내용물을 비우고 헹군 후 펼쳐서 건조한 후 모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와도 교환이 가능하다. 

김은희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으로 자원재활용을 통한 경제적 가치 창출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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