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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국가 SW 혁신지구'를 세종시에...구체적 밑그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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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국가 SW 혁신지구'를 세종시에...구체적 밑그림은?
  • 최성원 기자
  • 승인 2022.05.05 1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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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중심 '글로벌 기술창업자유구역' 지정 및 기술 플랫폼 지원
공공분야,  SW·DATA 관련 공공기관과 대학을 중심으로 산·학·연 연계 사업 지원
민간분야, 기업 유치 및 국제 SW 관련행사 유치해 '국가 SW 혁신지구' 조성

[편집자 주] 지난 4월 28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산하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가 세종시에 대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세종포스트>는 인수위의 발표자료를 검토해 충청권 광역철도 및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등 윤석열 정부의 세종시에 대한 공약과 이행 구상안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글로벌 창년 창업빌리지 계획도, 붉은색 위치(복합개발부지)가 예정지이다. (자료 제공=인수위)
글로벌 창년 창업빌리지 계획도, 붉은색 위치(복합개발부지)가 예정지이다. (자료 제공=인수위)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공언한 글로벌 청년 창업빌리지는 어떠한 방향으로 전개될까.

윤 당선인은 전국에서 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세종시를 청년이 중심이 되는 '글로벌 기술창업자유구역'으로 지정하고, 청년의 혁신과 기업가 정신이 발휘되는 기술 플랫폼을 지원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이하 인수위)는 지난 4월 28일 진행된 '대전·세종 국민보고회'를 통해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제시했다.

이행방안은 분산된 공공데이터 관리기관을 세종시 4-2 생활권에 집적해 범정부 데이터 및 민간 데이터의 관리·활용 구심점 역할 수행하게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더불어 집적된 데이터와 창업 연계해 '국가 데이터 혁신지구' 조성까지 목표로 두고 있다.

글로벌 청년 창업빌리지는 약 26만평의 4-2생활권 ‘신개념 캠퍼스타운’ 부지를 이용해 공공분야·민간분야 두 개의 시나리오로 나뉘어 진행된다.

(왼쪽) 공공 SW 성장지원센터·(오른쪽) SW 공동캠퍼스 예상 전경. (자료 제공=인수위)
(왼쪽) 공공 SW 성장지원센터·(오른쪽) SW 공동캠퍼스 예상 전경. (자료 제공=인수위)

먼저 공공분야에서는  SW(소프트웨어)·DATA 관련 공공기관과 대학을 중심으로 기업들의 연구개발 및 산·학·연 연계 사업을 적극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급 SW 인재 양성 및 신사업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사전협의를 통해 SW(소프트웨어)·DATA 관련부처 및 공공기관(개인정보위원회,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을 '공공 SW 성장지원센터'에 입주시켜 공공데이터 기반 신사업 발굴을 확대한다.

또한 SW 공동캠퍼스를 조성해 SW 관련 대학 8~10개 입주시켜 대학 간 협력체계 구축과 공유캠퍼스를 운영한다. 실현될 시 기업·공공기관 연계 실습형 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왼쪽)소포트웨어 MICE 타운·(오른쪽)프리미엄 쇼핑 거리 예상 전경. (자료 제공=인수위)
(왼쪽)소포트웨어 MICE 타운·(오른쪽)프리미엄 쇼핑 거리 예상 전경. (자료 제공=인수위)

이어 민간분야에서는 SW 관련 공공기관·대학과 협력하는 ‘앵커 기업’을 유치하고, 컨벤션과 연계한 국제 SW 관련행사 유치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 SW 혁신지구' 조성을 목표로 한다.

먼저 금강 수변 5성급 호텔과 공공행정·SW 중심의 국제 컨벤션 센터가 포함되어 있는 'SW MICE 타운'을 완성해 국제 SW 박람회 ALC 경진대회, 데이터 정부 국제회의 등 SW 관련행사를 유치한다.

또한 국제행사, 충청권 배후 수요를 고려해 MICE산업과 연계한 프리미엄 쇼핑 거리가 조성될 전망이다.

(왼쪽)민간 SW 기업 단지·(오른쪽)주거단지 예상 전경. (자료 제공=인수위)
(왼쪽)민간 SW 기업 단지·(오른쪽)주거단지 예상 전경. (자료 제공=인수위)

더불어 캠퍼스타운 개발에 참여한 SW 전문기업이 이전해 지속가능한 'SW 캠퍼스타운' 생태계를 주도하고, 주거단지를 조성해 이전 기업의 임직원 주거 수요를 충족한다. 또한 분양과 관련된 수익은 'SW 캠퍼스시티'발전에 재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인수위는 "국회 세종의사당을 조망하여, 대전-청주와 접근성이 높은 부지로 기업 및 대학 유치, 호텔-컨벤션 등의 입지로 최적이다."라며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융합형 SW 인재 양성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청년 창업빌리지는 오는 2022년 9월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2023년 5월 이전기관 확정 및 사업자 공모를 진행해 그 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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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티 2022-05-06 12:48:26
상식적으로 말이되는 기사?IT기업들 죄다 판교에 있는데 여기다 저걸 만들면 시너지가 나겠냐? 여기있는 대학들 전공도 전부 개갓이고 중앙부처만 즐비한데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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