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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 앙상블의 '치유의 세레나데' 공연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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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 앙상블의 '치유의 세레나데' 공연 성황리에 마무리
  • 장석 기자
  • 승인 2022.04.18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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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방역패스가 풀려 시민과 함께 버스킹 공연을 기대
세종시민과 공연팀과 혼연일체 100여명의 시민 "환성"
"비 란" 팀
 프로미스 앙상블과 난장앤판의 콜라보 ”비 란“팀

[세종포스트 장석 기자] 세종 프로미스와 난장앤판이 오는 17일 오후 5시 세종 음악창작소 누리락 공연장(박연문화관 지하 2층)에서 '치유의 세레나데' 공연을 펼쳤다. 

프로미스 앙상블은 세종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 선후배들이 모여 클래식과 대중 음악을 아우르며 장르에 구분을 짓지 않고 모두가 즐거운 음악을 하는 듀얼현악 앙상블이다.

이번 공연은 세종시민 100여분과 본지 기자도 참석해 관람했다. 

관객과 연주자간의 소통의 무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 관람객 전체가 박자에 맞추어 박수를 치고 그 소리에 연주자들은 흥이 나 혼연일체의 무대를 펼쳤다.

특히 난장앤판 사물놀이는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오는 단체로 클래식과 퓨전 아니 새로운 장르라고 해야 할지 모르지만 의외로 호흡이 맞는것을 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

'치유의 세레나데'라는 주제로 진행된 공연중 90년대생 작곡가 한성녕의 '초연곡'은 더욱 빛났다.

세종시에 사는 어린 학생은 “부모님의 손을 잡고 얼떨결에 왔는데 음악에 관심이 없었는데 TV에서 볼수 없는 공연을 신나게 봤다고 학교에 가서 자랑할 거라고 이야기하였다.

조치원에서 온 한 관객은 ”처음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눈을 다른 데로 돌릴수 없었고 50분동안 박수를 쳐서 손이 아프지만 그 아품은 공연의 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고 특히 마지막에 연주자들이 무대에서 내려와 관객들과 호흡을 같이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꼭 세종시에서 다시 한번 공연을 볼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전화 할 거라고 이야기 하면서 혹 음악과 자연이 함께 할수 있다면 더 멋질 것 같아 호수공원에서 공연을 보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오늘 공연한 프로미스 앙상블과 난장앤판은 ”비 란“팀으로 다시 재구성해서 세종은 물론 전국 아니 K-POP로 전 셰계로 나아가 우리나라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이 함께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세종시 문화재단에서 조금만 신경 써 준다면 언제든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세종시 구석구석에서 버스킹 공연도 할수 있고 18일부터 코로나 방역패스가 없어지기 떄문에 힘들었던 세종시민들에게 문화예술에 말라 있는 현실에 음악으로 힘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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