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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아이들이 신나게 놀며 배우는 '마을방과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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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아이들이 신나게 놀며 배우는 '마을방과후 프로그램'
  • 이준행 기자
  • 승인 2022.01.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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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온(溫,on)마을방과후 192개 체험 프로그램 개강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월 10일부터 12월 말까지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마을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을방과후는 세종시 관내 작은도서관, 지역돌봄기관과 협업해 마을의 방과후, 돌봄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8년 8월 시작해 현재까지 5년째 운영 중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2월 23일부터 1월 4일까지 마을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1,759명을 모집했다.

이들 학생들은 올해 40개 기관(작은도서관 23개, 지역돌봄기관 17개 등)에서 탁구, 곤충탐험대, 놀이한자 등 192여 개의 다양한 체험형 특기적성 마을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중 새뜸마을 7단지, 10단지 작은도서관에서 진행하는 탁구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 진행되는 마을방과후 프로그램도 돋보인다.
조치원읍의 푸른나무도서관, 동지역의 가온마을 4단지, 수루배마을 3단지 작은도서관에서 토요문학, 놀이한자 등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마을 인근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운영되는 곤충탐험대, 식물탐험대, 숲놀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혜진 교육협력과 마을방과후 담당자는 “해를 거듭하며 마을방과후 활동이 진행될수록 학생과 마을이 함께 성장해가는 것 같다”라며, “마을 속에서 학생들의 즐거운 배움과 안전한 돌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마을방과후의 모든 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로 운영되며(재료비와 교재비는 본인 부담), 마을방과후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다른 마을의 프로그램도 수강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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