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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로 변한 방치된 입간판 처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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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로 변한 방치된 입간판 처리 나선다
  • 이준행 기자
  • 승인 2022.01.0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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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폐기물 처리 지원
도시미관 저해·보행불편유발 등 민원 지속…자발적 동참 당부
세종시 상가 입간판 모습.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합니다.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세종시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올 한해 상가 밀집지역, 주택가, 주요 도로변에 장기간 방치된 에어풍선 등 무연고 입간판에 대해 수거·폐기물처리를 지원한다. 

시는 그동안 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불법입간판 정비와 계도를 추진해왔으나, 이와 관련한 생활불편 민원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따른 경영악화로 상공인 폐업사례가 속출하면서 홍보용으로 사용하던 입간판을 방치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장기간 방치된 입간판은 도시미관 훼손은 물론, 시민들의 시야차단 등 보행방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시는 장기간 무단방치되거나 무연고 불법입간판을 수거·처리하기 위해 이번 지원 사업으로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미관을 회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20일부터 현장조사를 추진해 입간판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무연고나 장기방치가 확인되는 경우 일괄 수거할 계획이며, 시민, 상가관리자 등 신고·접수로 수거 및 폐기물 처리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노동영 도시성장본부장은 “올 연말까지 방치된 입간판에 대해 수거 및 폐기물처리를 지원 할 계획”이라며 “상가관리단이나 시민들의 참여로 주변 방치 광고물에 대해 적극 신고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세종시의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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