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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 그늘막 확충되는 세종호수·중앙공원, 시민 편의 지속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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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 그늘막 확충되는 세종호수·중앙공원, 시민 편의 지속 증진
  • 이준행 기자
  • 승인 2021.12.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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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원관리사업소, '젊은 세종 충녕' 한글·캐릭터 조형물, 연말 조명시설 운영·그늘 쉼터 조성까지
대형 눈사람이 여민전 홍보와 함께 세종호수공원에 등장했다. 호수공원 섬에 설치된 눈사람이 산타클로스 모자를 쓰고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세종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민 및 소상공인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지난 7일에 설치했다. 더불어 여민전 인지도를 높여 소비촉진을 도모코자 여민전 홍보대도 함께 마련했다"고 말했다.&nbsp;<br>(사진 제공=세종시)
지난해 세종호수공원에 등장한 대형 눈사람 (사진 제공=세종시)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세종시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호수공원과 중앙공원에 다양한 볼거리를 비롯 쉼터와 그늘막이 확충된다. 

15일 세종시 공원관리사업소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해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에 조형물과 조형시설, 그늘막 쉼터 등을 설치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세종호수·중앙공원에 그늘이 부족하다는 시민들의 의견에 따라 지속적으로 그늘 쉼터를 추가 설치하고 있으며, 그늘막은 중앙공원 내 태양광을 운영하는 업체가 자발적 기부를 통해 마련했다. 

해당 업체는 올해말까지 그늘막 20개 설치를 완료하고 내년 2월까지 추가로 20개를 설치해 총 40개를 기부할 예정이다. 

시는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조형물 설치에도 나서고 있다. 

먼저 중앙공원 1단계 도시축제마당에 한글조형물과 세종시 캐릭터인 ‘젊은 세종 충녕’의 조형물을 설치하고,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자 연말을 맞이해 쿨링포그를 활용한 조명시설도 설치·운영한다

공원관리사업소는 내년 중앙공원 내 바비큐장 및 텐트존 운영, 파크골프장 편의시설 확충, 호수공원 내 초화류를 이용한 특화경관 조성, 놀이터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경용 공원관리사업소장은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은 세종시민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자주 찾는 세종시의 명소”라며 “방문객들을 위해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조형물을 설치해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호수공원은 2015년부터, 세종중앙공원 1단계는 2021년 11월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로 인수돼 많은 시민들이 이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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