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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2022년 예산 4038억 확정...어디 쓰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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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2022년 예산 4038억 확정...어디 쓰이나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12.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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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어린이박물관 및 창의진로교육원 등 주요시설 준공
부강역-북대전IC 기본설계, 회덕IC 연결도로 착공 등 광역교통망 구축
세종경찰청 청사 건립, 탄소관리시스템 구축 등 신규 사업 반영
행복도시건설청이 '미성년자 청약 당첨' 논란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행복청 전경.
행복청 전경.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의 2022년도 예산이 4038억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이는 지난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 정부안 4032억 원보다 6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5일 행복청에 따르면 2022회계연도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사업 내용은 ▲행정도시 기능 강화 ▲광역상생발전 추진 ▲주민 정주여건 향상 등으로 축약된다. 

2023년 어린이박물관부터 개관하는 국립박물관단지 조감도. (제공=행복청)
 어린이박물관부터 개관되는 국립박물관단지 조감도. (제공=행복청)

정부세종신청사, 국립박물관단지 등 행정도시 기능 강화


행복청은 내년 예산에 추가 이전 중앙행정기관의 사무공간 확보를 위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준공 예산 1440억 원을 반영했다. 

또한 국립박물관단지 건립사업에 어린이 박물관 및 통합지원시설(1단계) 준공소요를 포함해 올해보다 535억원이 증가한 855억원을 편성하였다.

어린이 박물관 및 통합지원시설(1단계)의 경우, 운영을 위한 예산 12억원을 신규 확보해 2023년 3월 개관 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아울러 행복청은 행복도시 204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탄소감축관리시스템 구축 예산 7억 원도 반영되어 탄소배출량 분석, 검증, 환류 등 정책환류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행복도시 광역도로 노선. (자료=행복청)
행복도시 광역도로 노선. (자료=행복청)

광역상생발전 추진, 주민 정주여건 향상


광역도로 건설사업에는 계속사업으로 '행복도시-조치원'(257억 원), '오송-청주'(2구간, 196억 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50억 원), '회덕IC'(162억 원), '부강역-북대전IC'(20억 원) 등 7개 사업에 총 69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내년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안) 승인 이후 광역도시계획을 구체화하는 후속 상생발전 협력사업 발굴 용역 예산을 확보해 광역상생협력도 지속 추진된다. 

또한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4개 복합커뮤니티센터, 1개 광역복지지원센터 사업비로 총 519억원이 반영됐다.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소요되는 예산은 총 393억원으로 ▲나성동(2-4생활권) ▲집현동(4-2생활권) ▲합강동(5-1생활권) ▲산울동(6-3생활권)이며 4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의 경우 126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또한 금년도에 준공한 어진동 복합편의시설 체육관은 운영예산을 확보돼 내년 중 정상 운영 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임차청사를 사용 중인 세종경찰청 청사 건립을 위한 설계비 1억원을 신규 반영하여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행복청 관계자는 “2022년 확보된 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하여 성공적인 도시건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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