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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한꿈, 맑은 품성, 밝은 지성 향하는 두루중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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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한꿈, 맑은 품성, 밝은 지성 향하는 두루중의 도약"
  • 이준행 기자
  • 승인 2021.11.26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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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탐방 2] 제 2도약을 준비하는 개교 7년차 두루중학교를 방문하다
두루중학교의 자유학기 활동(나만의 글쓰기)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넷째, 두루중학교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다양한 에듀테크 활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달 체험행사, 교내 과학토론 대회, 세종 창의융합축제 학교 체험마당, 사이언스 레벨업 과학학습 콘텐츠 수업 등 교내 과학 체험 활동과 정보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대회 및 행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 증강현실, 빅데이터 활용 등과 다양한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면서 제9회 세종과학전람회 및 2021 세종 학생 과학탐구 올림픽(자유탐구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세종시의 여러 과학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두루중학교의 자유학기 활동(특수분장사 체험) 

다섯째, 학생들의 건강과 관련하여 ‘토요스포츠데이’ 및 ‘학교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학교 폭력 및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위한 기초를 다져나갔다. 또한, 예술 동아리 및 음악 교과와 연계한 융합 수업 ‘1인 1악기 다루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적성 계발의 기회를 제공 중이다.

 더불어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HACCP 프로그램 운영, 식재료 안정성 검사, 급식 재료의 신선도 유지 및 보관 철저, 메뉴의 다양화와 함께 균형 잡힌 영양소 관리를 실시하면서 학생들의 건강증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여섯째, 두루중학교는 1학년 1학기에 ‘자유학기’, 2학기는 정기고사를 시행하는 ‘학습학기’로 운영 중이다. 우리학교는 교육과정의 연계를 위해 지난 겨울 방학동안 많은 교사들이 학교에 등교하여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는 준비를 해왔다.

그 결과로 학생들의 수요와 흥미를 반영하여 총 46개의 선택프로그램(주제선택, 예술체육, 진로탐색, 동아리)을 개설하였으며,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사고력 및 창의력을 신장시킬 수 있었다. 현재 1학년 2학기 ‘학습학기’를 운영하면서 2학년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학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이품송 자송 기념 식수식<br>
두루중학교의 정이품송 자송 기념 식수식

일곱째, 지난 10월 26일 조선 세조와 얽힌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정이품송(正二品松)의 자송(子松)’을 심은 후, 여러 교과와 연계하여 ‘우리학교 바로 알기 주간’을 가졌다.

각 학급에서 학교 교목(校木)인 정이품송 자송과 함께하는 추억 만들기 활동을 통해 20년 후 반별로 특정한 날을 정해 잊지 말고 다시 꼭 만나자며 서로의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두루중학교의 VR(AI 가상 면접기)를 통한 진로 교육

여덟째, 두루중학교는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운 2회고사(기말고사) 이후 기간에 ‘학년말 교육과정 운영 취약시기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운영한다.

학생들의 맞춤형 개별 진로 지도를 위해 인공지능 VR 면접기를 도입해 학생들이 진학을 희망하는 분야의 대학 면접을 가상으로 체험하게 하여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 시키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진로·진학 전문가 선생님을 초빙 후 학생 특강을 통해 중학교-고등학교간 교육과정 연계를 강화하였다.

또한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들의 마음의 안정과 학습 능률 향상을 위해 ‘마음의 상처 치유 프로그램’ 및 ‘학생 맞춤형 학습코칭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두루중학교 윤재국 교장
두루중학교 윤재국 교장

끝으로 두루중학교 교장 윤재국은 ‘교육은 학생들의 미래가 행복할 수 있도록 봉사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두루중학교의 발전을 위해 방학에도 쉬지 못하고 매일 출근해 다음 학기를 열심히 준비한 모든 교직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또한, ‘모든 학교 구성원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학교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주는 학교운영위원장(이경진)은 ‘개교 후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항상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노력하는 교장선생님 이하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리 두루중학교가 한 층 더 도약하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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