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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7년 차 두루중학교, 제2의 도약을 준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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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7년 차 두루중학교, 제2의 도약을 준비하다"
  • 이준행 기자
  • 승인 2021.11.24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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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탐방 2] 제 2도약을 준비하는 개교 7년차 두루중학교를 방문하다
두루중학교 교정 전경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세종시 두루중학교(교장 윤재국)는 2015년에 6학급으로 개교한 이후, 현재 40학급의 대규모 학교로 성장했다.

안정적인 교육 활동을 통해 세종시 1생활권 서북부 지역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개교 7년 차를 맞이하여 제2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만족하는 교육을 위해 ‘학생 인성 함양 및 학력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운영 중이며, 이를 위해 노력 중인 학교 구성원의 모습을 소개하고자 한다.

두루중학교의 고등학교 교사 초청 진로 토크쇼

전문적 학습 공동체의 장, 두루중학교


첫째,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수업의 질 제고를 위해 나다움 성장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11개의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운영 중이다. 두루중학교 교사들은 매월 1회씩 ‘전문적 학습 공동체의 날’을 가지고 있으며, 교과별 협의 회의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의 성장을 위해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환경(자연과 어울림), 진로(꿈길), 독서(똑독), 건강(웰빙라이프), 인성(파라다인성), 창의(창의력 쑥쑥) 등의 다양한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통해 주제별 융합 수업과 학생 중심의 수업 실현을 주제로 함께 연구 중이다.

또한,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학생 간 학력 격차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학교 자체적으로 여러차례 학교 자체 ‘학력 향상도 검사’를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 성취를 측정하고 교과별 성취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영역을 파악했다.

교과교사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준별 보충 학습을 진행하고 담임교사는 학부모와 학생의 학습 상담 자료로 활용하는 등 학생들의 학력 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두루중학교의 학교 창의 융합 수업

둘째, 두루중학교는 학생·학부모 및 사회의 요구에 맞추어 다양하고 창의적인 ‘학생 중심의 방과후 수업’을 구성 및 운영 중이다.

또한,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맞춤형 기본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중위권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창의적 교육경험 제공을 통해 ‘창의 융합형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여름방학 중에도 실용 영어교육 강화를 위해 학생과 원어민 교사가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원어민 전화영어 수업’을 운영하였다.

두루중학교의 북적북적 도서관 활동

두루중만의 특색 사업,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 돕는다


셋째,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서 두루중학교만의 특색 사업을 구성하여 다방면의 노력을 하고 있다.

그 중,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독서 증진을 위해서  ‘북적북적 도서관, 꿈을 키우는 두루인’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학교 구성원들의 많은 지지를 바탕으로 세계 책의 날 기념 행사, 북적북적 인문학 콘서트­작가와의 만남, 나의 인생책 이야기, 학생 및 교사 독서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도서관 행사를 구성 및 운영하고 있다. 이 활동으로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타인과의 소통 능력과 공감 능력을 키웠다.

국가기술자격증(아마추어무선기사) 취득<br>
두루중학교의 국가기술자격증(아마추어무선기사) 취득 현장

그리고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무선통신 공감소통, 세계로 향하는 두루인’이라는 특색 사업도 진행 중이다.

아마추어 무선 통신(HAM)활동을 통해 멀리 떨어져 있는 외국인과 교류를 하며 국제적 감각을 기르고 한국의 우수한 ‘K-문화’를 알리는 소통의 기회를 경험 중이다. 이 과정에서 국가 기술 자격증 ‘아마추어 무선기사’를 취득하면서 학생들의 미래 진로 탐색 및 결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창의·인성을 함양한 학생들이 세종시교육청주관 ‘학생 사회참여 발표회’ 및 ‘학생 평화·통일 교육 공감 한마당’ 등에 참여하여 수상하는 등 다양한 대외 활동에 두각을 나타내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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