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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유, 텃밭에서 기른 채소로 이웃사랑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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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유, 텃밭에서 기른 채소로 이웃사랑 실천해요
  • 이준행 기자
  • 승인 2021.11.1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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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작물과 기부품으로 나눔장터와 아나바다고 운동 실천
수익금은 굿네이버스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가락유치원은 나눔장터와 아나바다고 운동으로 배추와 무, 고구마 등을 판매하고, 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은 굿네이버스 대전지역본부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가락유치원은 그동안 유치원 텃밭에서 기른 배추, 무 등 작물의 사용처에 대해 원생들과 의논한 결과, 나눔장터를 열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자고 결정했다.
유아, 교사, 학부모 3주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함과 동시에 아이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눔장터는 아이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1년간 기른 농산물과 각 가정으로부터 기부받은 물품들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아이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나누고, 바꿔쓰는 활동을 통해 자원재활용도 배울 수 있었다.

김정애 원장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유아, 교사, 학부모 3주체가 합심하여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여 나눔장터와 아나바다고 운동이 잘 마무리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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