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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행복도시권 제설 대책 상황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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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행복도시권 제설 대책 상황실' 가동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11.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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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
제설 장비를 담은 차량이 눈을 치우고 있는 모습. 사진은 아름동 인근 ⓒ정은진 기자
제설 장비를 담은 차량이 눈을 치우고 있는 모습 ⓒ정은진 기자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제설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되는 '제설대책 상황실'은 행정중심복합도시권 도로인 총 363.41km에 대한 제설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청은 효과적인 제설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해 ▲기관별 제설구간 및 취약구간 조정 ▲기관별 제설 장비‧자재 구비현황 취합‧공유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도로살얼음 구간인 16개소와 결빙 취약구간인 교량 6개소, 터널 2개소 구간 내에 주의표시 입간판 설치 및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설 담당기관은 행복청을 비롯해 ▲논산국토관리사무소 ▲보운국토관리사무소 ▲세종시 ▲대전광역시 ▲충청북도 ▲청주시 ▲공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본부다. 

해당 관계기관이 구비한 장비와 자재는 제설차량 106대, 염화칼슘 1666톤, 소금 1만 2995톤, 모래 1294㎡ 등이다. 

행복청 관계자는 “강설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상상황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제설 담당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신속한 제설로 원활한 소통과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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